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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이재명 지사부터였죠. 형수 막말 논란이니 뭐니 하면서요....
그 다음은 안희정/김경수/오거돈/박원순...
그리고 한참을 조국(정경심/조민)/추미애 장관님한테 난리를 치더니 이제 오늘은 이낙연 대표님??
진보측 유력인사들에게는 이렇게 한명한명씩 꼬투리잡아 난리를 치면서,
서울시장 나온다는 나경원한테는 온갖 혐의가 있었으나 불기소 처분하고 끝이고,
윤짜장은 판사 사찰에 장모의 불법 짓거리를 눈감아줘도 처벌받지도 않고,
대통령님께 간첩이라느니 공산화한다느니 지껄인 전광훈이는 판사의 선동짓거리로 무죄고,
너무 불공정한게 아닌가 합니다. 진보/극우 진영을 떠나 공정하게 사안을 바라보고 판결해야죠.
180석인데도 지금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는 점에서 더 기가찹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정말 극우 세력들이 하루빨리 박멸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