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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ravel_15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파999★
추천 : 1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02 02:00:54
평소 반팔 반바지 슬리퍼를 2월 중부터 12월초까지
셋팅하고 다니는데 괜히 일본이라고 청바지에
신발 그것도 새신발 신고왔다 낭패네요.
바지는 반 바지 입다 긴바지 입으니 허벅지겁나 쓸리고
신발 은 새로삿는데 신어보니 너무편해서 되겠지 햇는
데 오래걸으니 새끼발가락 쪽이 눌려서 양쪽다
물집 ㅜㅜ 도저히 못 다니겠어서 돈키호테가서
990엔짜리 슬리퍼신으니 발가락은 살겠는데
이건또 쿠션이 그저그러니 오래걸으니 발바닥이
아프네요 역시 최소 5시간은 신어봐야안다는걸
다시 깨닫네요 결국지금 잠옷용으로가져온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움직였네요 양 새끼발가락
물집은 슬리퍼신으니 건드리질않아 아프진않네요
다행히 오늘은 2시까지 일정끝이고
한국 돌아가니 좀만버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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