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상황에 나 재계약 못하고 어머니 면접 못보고 아버지 역시
게시물ID : humordata_1889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주령★
추천 : 8
조회수 : 15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12/30 08:33:20
나 어제 재계약 서류 써야되고
어머니,아버지 면접 며칠후에 보러 가시는거 있었는데
근처 교회에서 인사 왔다는게 환장하네요
거기다 코로나 확진자
재 재년 계약 , 부모님 면접기회까지 날려버린 종교분들
예수님 이 그렇게 시키더냐...
너희 종교 때문에 내년 우리집 돈 100원도 못 벌게
생겼다 이 개자식들아 인간이 되라
하나님의 자식들ㅇ면
왜 이렇게 고통을 주니
이제 나 아니 우리 가족 어떻게 사냐
나 어제 계약서만 쓰면 됬었는 ㅔ
계약서도 못쓰잖아
정말 종교 이전에 사람을 생각하자
쓰레기들아....
- 이건 일부 종교인들에 대한 얘기 입니다...
일부가 몇 퍼센트인지 몇십퍼센트인지는 그들에 알고
모두들 알겠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