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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보는데 씁쓸하네요.
게시물ID : star_150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스맘
추천 : 9
조회수 : 14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2 18:18:31
집도 다들 넓고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민국에 애들 둘셋씩 낳으면서 저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는집이 얼마나 될까요?
쪼들리며 살면 아이들도 그렇게 마냥 해맑고 귀엽게 자라줄가 싶고ㅋ
애들은 너무 귀여운데 출산적령기? 새댁이라 그런지 부럽고 씁쓸하고 그렇더라구요.
우리집도 아이는 하나만 낳기로 했거든요. 
여유만 더 되면 외롭지않게 둘셋씩 낳고 외벌이 하고 싶지만 꿈이죠 꿈!
그냥 그렇다구요ㅎ

그나저나 윤후 너무 자라서 깜놀 ㅎ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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