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열받아요. 공격하고 싶음.
선물 하지 말라고 전에도 몇번 말했었는데....또 선물을 하다니
부담갖지 말라고 하는 것도 강요 아닌가요?
쌈닭기운이 막 스멀스멀 올라오려고 하네요
꾹 누르고. 이 기분이 좀 가라앉으면 상대해야겠어요.
후우.....오유에 글 쓰면서요
설마 스토킹을 해서 제 카톡선물 찜 목록을 알고 그런건 아니겠죠
그정도로 막장은 아니겠죠. 설마가 사람 잡는다지만 설마요
진짜 그러면 사람잡아야죠.
아, 저 말고 저쪽을요.
(feat. 호돌이)
이상한 소리 자게에 늘어놔서 죄송해요.
뭔가 이 밤에 하소연 할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