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때만 반짝하고 사라지지 잊혀지는 것같습니다.
두유노클럽처럼 이런 판사님들과 검사님들의 이름들도 얼굴과 함께 박제해서 보존하고 싶군요
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은 여러 검사들 판사들이 떠오르네요.
김기춘(별중의 별), 김학의, 돈봉투만찬했던 안태근, 넥슨에서 돈받았던 검사장, 제주도에서 바지벗었던 지검장, 인혁당사건의 검사들(김치열 검찰총장)와 판사들(민복기, 민문기등 대법원판사), 벤츠여검사와 판사, 후배검사 폭언폭행해서 자살하게 만든 검사, 라임회장으로부터 접대받은 검사들, 약촌오거리 사건 판사와 검사들, 화성연쇄살인사건 윤성여씨 판사와 검사들.... 아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