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지난번에 베오베 간 만화가 감사하게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생각난 에피소드 짧게 하나 더 그려 봤어요 ㅎㅎ
댓글도 다 읽었는데 여러가지 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H1양과 H2양 본인들한테도 보여줬는데 엄청 재밌어해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댓글)
인생의 3분의 1정도 살았지만 아직 애깅이이고 싶네요 엉엉ㅠㅠㅠ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구 새해 복 미리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