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여있던 세계 최대 용량의 3.5인치 6TB(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 임프레스 와치(Impress Watch)에 따르면 아키하바라의 일부 PC 관련 소매장에서 히타치의 6TB ‘헬륨 드라이브(모델명: Ultrastar He6 HUS726060ALA640)’ SATA 모델이 6만엔~6만 5000엔, 한화로 63만원~68만원의 가격으로 소량 판매되고 있다는 것.
역시 히타치! 으앙 가격
출처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558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