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지속되는 윗집의 발망치및 소음공해로 인해
노이로제를 겪어오던 저는
심신이 미약해져 벽을 발로차는 어리석은 짓을 하게되고맙니다 ㅜㅜㅠㅜㅠㅜㅠㅜㅠ
그 결과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제 손만한 크기로 석고보드와 벽지가 파손되고말았습니다 흑흑흑흑흐그
거기다 이전에 생긴 다른 벽에있는 이 조그마한 파손도 있습니다
이번에 방을 옮기려고 하면서 이부분들에 대해 수리를 해야할 듯 싶은데
견적이 어느정도 나오면 적당한 부분인지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선생님들 ㅠㅠ
출처 | 속상한 내 작은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