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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모론....
게시물ID : sisa_1166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반_아이작
추천 : 5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2/17 20:19:30

징계위원회 정직 결정 이후 뉴스기사를 보면 법적으로 대응한다, 이제  상대는 대통령이다.. 

뭐 이런 기사가 쏟아지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한번 이해해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무엇이 뒤에 있길래 이리도 후안무치한 언사를 되풀이 하는 걸까요..

주렁주렁 열매 맺기 직전인 개인적인 송사?

여기서 물러나면 집안 끝장이라는 가장의 책임감?

원래 가지고 있던 성향?

 

정당 정치인도 아니고 공직자 일 뿐인데..(여러 공직자 혹은 기업가들의 비리를 적립해 놓고 있어서?)

 

또한 언론은 왜 그렇게 이 사람에 대한 찬사를 늘여놓는 걸까요?

단순히 이사람의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이 지금 이 정권에 악영향을 준다는 판단 하나로?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성향, 혹은 그가 있던 검찰이 가지고 있는 힘, 그를 이용하는 정치세력.. 

 

혹은 이 모든 요인과 함께 어떤 외부세력과 컨소시엄 형태를 이루고 있는 건지...

 

도대체 어느 정도나 되야 이렇게 한 나라의 언론이 이토록 오랜시간 한 사람을 밀어줄 수 있는 건가요..

또 만약 외부세력이 존재한다면 어떠한 세력이 이같은 구도를 유지하게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마치 범죄스실러 소설처럼.. 주변 모두가 범인이었다!!!!! 라고 귀결된다면...

 

참 뭐 같겠네요...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17200123291
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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