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입니다.
민간 잠수 자원봉사자들 죽어도 좋다고 .. 당신들에게 책임지라 하지않겠다고.. 서약서 써서 제출 까지 했답니다.
80% 이상 특수부대 출신의 전문가에 장비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는데
해경에서는 이들을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검증되지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선 이들 대신 어떤 민간 업체랑 계약을 맺었답니다. 돈을 주기로 하고...
이 돈벌러온 민간업체때문에 계약한 민간업체 외에는 다른 민간잠수팀과 기타 장비지원등의 접근을 막는것 같다는군요.
그 민간 업체에서 작업을 하다가 일손이 부족하니 자원봉사자들에게 손짓을 한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돈벌려고 온것도 아닌데 무슨 이런 상황이 다 있냐고 한탄하네요.
이제 자원 봉사자 민간잠수부들 다 빠졌답니다.
도와주러 왔는데 해경으로부터 못믿겠다고 쫓겨났네요....
아.. ㅅㅂ 정말 이 나라에는 미친놈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