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클쓰쯤 저자리에 있었는데...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이노래를~
당일에는 종소리 들으면서 이노래를~
요노래도!
요 앨범도!
태연 클쓰콘 딥디 다시 꺼낼때가 되어가네여 핳!
ps. 역시 노래나 콘서트는 사람을 그때 그 시기로 그 장소로 여행시켜주는 힘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