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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우연일까요? 검찰과 보수의 작품이아닐까요
게시물ID : sisa_1165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msang
추천 : 15/2
조회수 : 15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11/28 07:30:31
조국 김경수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오거돈 유시민
여권의 대선급 잠룡들이 모두 하나같이 사건에 연루되어
정치생명이 끊어지거나 끊어질뻔했는데
야당인사는 아무도 없고
요즘 돌아가는거 보면 검찰과 언론이 마음만 먹으면 사건만드는건
일도 아닌거 같고
특히 성추행 사건은 분명 범죄이긴하지만 이게 남자입장에서 보면 
가장 약한 고리라 원래 아는 여자가 친하게 접근해오면 사실 거절 못하는게 남자이고 이게 타고난거라 저같아도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여성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가오면 굳이 거절못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더 깊은사이가 될수도 있고 그런상태에서 갑자기 여자가 성추행으로 나를 신고하면 그냥 백퍼 당할거같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김지은씨가 그럴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지는 않았더라도 검찰은 통화기록등을 통해 그런관계를 사찰해서 눈치챌수 있고 김지은씨에게 접근해서 가족이나 지인들을 이런저런 혐의로 조국털듯이 협박하면 넘어가지 않을수 있을까
오거돈도 마찬가지 방법이 아니었을까
요즘 드러나는 검찰의 행태와 언론유착 특히 여당인사들이 다 하나같이 당하는갈 보면 이 모든게 우연이라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생각해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었을때 대통령과 청와대만 바뀐거라고 했을때 별로 감이 안왔는데 요즘에 그게 절실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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