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2시 반부터 슬슬 배가 고파서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오유보면서 웃다가
배가 점점 더 고파서 먹을까말까 더 고민되는데
시간은 점점 더 지나가고
더 늦기 전에 자야되는데....
그래도 아직 배가 고파서 먹을까말까...
얼른 하나 먹고 양치하고 자면 될거 같은데...
이런 고민하는 사이에 1시 43분이 지나가고 있고.....
이런CCCCCCCCCCCCC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