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내나는 빚쟁이입니다.
빨리 돈을 벌어서 빚을 갚아야할텐데
게임도 의욕없고 그림도 의욕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요즘은 밥도 그냥 배고프니 때되서 먹는 것 같아요.
그래도 프리시즌이라고 환포를 앵겨주니 적당히 돌아줍니다.
랩업하다보니 문득 숫자가 얼추 맞아지는 거 같아서
기념 스샷 남겨봤어요.
333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누랩이 오버 될거 같아서 그냥 적당히 맞춰봤습니다.
캐릭 생성은 15년 5월즈음이었나...
나름 착실하게 쌓다가 좀 나태했습니다만 그럭저럭 중타는 합니다.
누랩은 쌓고 있어도 저질 딜에 요령 없음으로 몽라 솔플도 못도는 반푼이라
대충 오미나 돌다가 굇수길원님들따라 신규던전 구경이나 좀 하다 그러네요.
프리시즌이니 부지런히 스킬 올 1랭도 만들어야할텐데
수련항목 보면 있던 의욕도 사라지는 느낌이라...;ㅁ;
이런저런 핑계로 오늘도 석상질로 하루를 보냅니다.
메인 2부는 아직 시작도 안 했....언제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