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방역을 위해 수시로 손소독 마스크착용(음식먹을때 제외하고 실내에서는 필수착용) 발열체크를 했으며 인터뷰 할때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8월30일 포천 영로대교에서 미군장갑차와 suv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록 정확한 진상규명, 책임여부를 따져보지 않은 채 우리 국민만을 가해자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이 비극적인 사고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주한미군이 한미간에 합의한 훈련안전조치를 수년간 지키지않아 예고된 사고였다는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고있다.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4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서 지난 54일간 실천을 진행했다. 함께 숙식하며 담아낸 자주, 평화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친 청춘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였다. 제작 : 영상제작소 스물
이상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