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잔치있었는데 풀당직+아침에 퇴근해서 가지도 못하고
문득 나도 애기를 좋아하지만서도 가질수없을 것 같은 현실에 맘 한켠이 슬퍼졌어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만나는거도 조심스러워지고 -_- 속상하네요
다른사람의 체온이 그리워지는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