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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진국들은 자국의 역사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심지어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있는 것도 안 가르친다.
그러니 지금 한류가 세계 곳곳에서 활개를 치는데도 우리는 정작 그 한류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 정신 맥을 찾지 못하고 세계에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일제 때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화 하기 위하여 우리 역사를 없애거나 왜곡했기 때문이다. 그 처럼 일본이 우리를 식민지화 하기 위해 만든 조선의 역사교과서를 10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식민지 역사를 배우니 결국 의식이 식민의식 밖에 안되는 것이다.
역사를 잃어버리면 단순히 역사 잃어버린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독도문제만 봐도, 우리 역사를 잃어버렸기에 영토도 뺏길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일본은 2천년 전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로 출발했기에 다시 조선을 정복해서 자기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대에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던 적이 있나?
최근 일본 교과서에 2천년 전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였다고 버젓이 적혀 있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쳐 우리를 깔보게 만든다.
알고보면 분통이 터질 일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저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하여 외면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역사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