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들이댓엇는데 까일까봐 그렇기도하고 공부나해야 내처지에무슨.. 까이고 또다시 잘보이기위해 밥같이먹고 얘기하고그런과정많이해왓데 그냥 지치기도햇고 이러기도하고 그냥 공부랑운동이나해야겟다 생각도들고요..
지금 같은 토익스터디하는데 여자애가 잘웃고 저랑 막 코드좀 맞는거같고 그런여자애잇는데 저랑 눈마주치기만해도 웃고그런적잇고 근데 그냥 원래 흥이만은앤데 착각하는거같기도하고.. 그여자애가 회식하자는데 그냥 잘되고싶기도한데 그냥 내가 주제에무슨 큰기대하지말자이런생각도들고.. 술먹고 친해져서 사귀자할까이런생각도들고 모르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