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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83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천개장수★
추천 : 2/21
조회수 : 25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1/05 01:34:31
따르릉.. 따르릉...
문 : 여보세요.....
김 : 네, 접니다.
문 : 바이든이 됐네
김 : 알고 있습네다.
문 : 이제 정으니는 알아서 살길 찾아라.
뚝
김 : 여보세요? 여보세요? 형님?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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