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생각한게 제3자가 게시글을 파고 거기에서 토론을 한다. 는건데 어떨까요?? 오유란 사이트에 오랫동안 남아있을테고 그만큼 새로운 사람들도 볼것이고. 일반인이아닌 그래도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볼테니 넓진 않더라도 강한 파급효과?도 노려볼수 있잖아요??
만약 한다면 첫번째로 "강단vs재야"가 어떨까요?? 서로 손해볼건 없지 않나요?? 재야역사학이라는 분들른 자신들 주장의 신빙성을 사람들에게 알릴기회이고 여기서 잘하신다면 강연회 이런것보다 효과도 더 좋을 것 같은데요. 뭐 강단사학이라고 불리는 분들은 자신의 지식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