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부터 3월까지 쉬었는데
너무 흥청망청 써서 카드랑 핸드폰해서 연체가 700정도 쌓였었는데
보다못한 부모님께서 처리해주셨는데
3월부터 다시일시작해서 한달에 80-100씩 꾸준히 드려서
이제 다음달이면 끝날거같아요
아버지말씀으로는 어머니가 다모아두셨을거라는데 나중에 다 주실거라고
그래서 그러지마시고 그냥 두분이 코로나끝나면 유럽여행이라도 가시라고 말씀드렸네요
큰짐하나 덜은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