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잘되던분이랑 어떻게 잘안되어간다 선긋는다해서 슬프다그랬는데
제가 거의 마지막으로 제감정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자기도 그런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래서 그렇다고 자기도 호감있다면서
받아줬네요
그러고 오늘 먼저 크리스마스에 보자고 하네요
넘모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