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미니즘] 한국 사회가 남성혐오 사회라는 증거 – 소방관 혐오
게시물ID : society_6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5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24 00:47:26

TEMP1495.jpg

 

TEMP1496.jpg

 

TEMP1497.jpg

 

TEMP1498.jpg

 

TEMP1499.jpg

 

TEMP1500.jpg

 

TEMP1501.jpg

 

TEMP1502.jpg

 

TEMP1503.jpg

 

TEMP1504.jpg

 

TEMP1505.jpg

 

TEMP1506.jpg

 

TEMP1507.jpg

 

TEMP1508.jpg

 

TEMP1509.jpg

 

TEMP1510.jpg

 

TEMP1511.jpg

 

 

 

영화 배급사가 ‘존 윅3’ 영화의 홍보를 목적으로

최초의 남성전용 시사회를 개최하였다가

한국 여성들의 집단적인 민원 공격을 받고 사과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해당 배급사는 오래 전부터 여성전용 시사회를 개최해 왔고

총 16회를 시행하였다.


전용 시사회는 개봉 전에 일시적으로 실시하는 홍보용 목적일 뿐이고,

영화의 관람에 차별을 둔 적이 없다.

누구든 개봉 후에 관람할 수 있다.


한국 남성들은 여성전용 시사회를 남성차별이라고 항의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한국 여성들은 남성전용 시사회를 여성차별이라면서 공격하였다.


앞으로 한국 사회에서 남성전용 시사회는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여성전용 시사회는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


20~30대 한국 여성의 80~90%가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한다.

소방관이 천대받는 이유는 남성이기 때문이다.

 

군인도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혐오를 받는다.

군인이 롯데리아에 들어가는 모습을 본 시민이 민원 테러를 해서 해당 군인은 군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

스타벅스는 군인에게 무료 커피 1잔을 제공했다가 민원 공격을 받아 사과한 적이 있었다.


군인이나 소방관에게 무료 커피 1잔도 주면 안 되는 한국 사회.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인권은 귀족이고, 남성의 인권은 천민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