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영화네요, 영화.
이건 뭐 금융 사기 집단과 검찰 집단과의 커넥션인가요;;;;
이쯤되면 검찰한테 접대하고 돈 주면서 엄청 기름칠 해놓았는데,
뭔가 틀어져서 팽당하니까 김봉현이 뚜껑 열린 걸로 봐야겠네요.
핵심 인물로 등장하는 수원지검장은 윤석열 최최최최측근 소윤, 윤대진이고요.
윤석열 내일 국감 예정이라 맞춰서 폭로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