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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 몸소겪는 중
게시물ID : sisa_1164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아227
추천 : 4/20
조회수 : 257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0/10/20 07:39:46
집주인 7월1일에 집 팔아버려서 세입자권리 
청구권행사도 적용이 안되서 급히 전세를 구해야 하는데 전세가 두배로 뛰어버렸어요.
임대자3법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법시행 후 부작용 고려도 안하고 괜히 이런 법을 만들어서 피해가 많습니다. 새로운 전세계약도 전세비상한제를 마련해 놓던지 이건 세입자도 임대인도 다 불만스럽게 법을 만들었어요. 전세가 저렴한 집이 하나 나왔는데 집주인이 2년후에 들어올 수도 있고 매매할 수도 있다고 2년만 사는 증거를대라는데 그 증거를 못대서 그 집은 포기하고
두배오른 전세값을 마련하고 싶어도 대출도 3억이상 안되서 할 수 없이 반전세로 들어가는데 월세가 분당쪽이라 4억에 월 220입니다.
양도세를 내리고 보유세를 높이고 거래를 활발히 해야지. 지금 분당에 주택보유자들 양도세때문에 집 안판다고 하던데. 보유세 1가구 3주택부터 좀 높게 부과하고 양도세 조금 낮춰주면 거래가 좀 늘텐데요. 김현미는 왜 그대로 앉혀놓는지 전문가 데려다놓지 
저는 진짜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은 치가 떨려요.
갚을 여력 있는 사람들은 대출을 왜 다 막아놓고
이제 서민층은 외곽으로 나가던지 월세내면서 목돈도 못모으게 됐어요.
진짜 무능하고 아마추어 같아요.
민주당 당원비가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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