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문 바로 세발자국만가면 흡연장이 있는데
3층에서 1층내려가기 귀찮아서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샤워실에서 담배피고
똥싸면서 담배피고
1층 휴게실에서 밥쳐먹고 상 안닦고 가는새끼들도 존나 많고
싱크대 바로옆에 음식물쓰레기통이 있는데
왜 남은 음식물을 싱크대에 버리냐고 씨.발련들이 다 막혔네 진짜
방금은 또 우리방은 샤워실 바로 옆방인데
샤워실에서 시발 아침이며 밤이며
다 자는데 이 씨.빨.련들은 노래를
존나 존나 존나 존나 크게 부르질 않나
저번에도 딱 이시간때 쯤인가
모르는 새끼가 벌컥 문을 열더니 존나 큰소리로
"야 OO!! OO!!! (자고있는 룸메 이름)
불러도 안일어나노..."
이러고 가던데 시발 다 자고있는데
여기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매너라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