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니덜은 언론이 그렇다고 하면 뭔가 그런 프레임이 존재하는 걸로 생각하잖아. 그딴건 없다니까.
뭐 이런 말하면 거시기한데, 그것과 관련된 자리에 있는 공무원 새끼 하나가 뭐 추진하는 그런 것들이지 공적 이익을 그런 놈들이 존나게 냉정하게 분석한다? 그건 금마맘인거다.
가덕도가 부산시민의 뜻이다? 그건 희대의 개쌍소리지. 그냥 밀실인사 몇 놈이 추진하는거다.
그리고 나는 그게 어느 라인인지도 대충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 요새끼덜 라인이지 뭐.
부산교통공사가 지하철 운영하는 회사인데, 왜 저 지랄을 할까라는 답은 명박이 때에 공기업새끼덜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생각해보라고.
교통공사에서 꼰대새끼덜은 소싯적에 교통부새끼덜이지. 지금은 국토교통부지.
이 교통부 새끼덜이 애초에 토건족이랑 가장 결탁한 중앙부처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 그랬어요. 나 태어나기 전부터.
부산에 교통부 있던 시절부터 그랬다. 게중에 일부가 공기업으로 내려앉은 셈이지.
그러니까 전혀 얼토당토 않게도 지하철회사가 공항짓자고 하는 셈인거다. 그냥 그 토건족 새끼덜 라인인 국장이나 본부장이나 그런 놈이 하나 들어앉아 있다 고렇게 생각하면 된다. 존나게 비겁한 프로세스지.
소싯적에 로마나 지금의 미국도 그렇고 내가 뭐 하자고 할 깜냥이면 내 이름 석자 걸고 하잖아. 그래서 아피아 가도마냥 추진한놈 이름 석자 거기다가 붙여버리지. 아니면 뭐 미국법에도 법률이름을 붙이잖아. 법 좃같이 만들면 금마는 세세토록 욕 쳐 먹는거다. 물론 그 욕바가지 먹어야 될 놈들도 뉴욕타임스 이런 새끼덜이 기만질로 대중을 manipulate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저거 추진하는 놈은 그냥 직책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서는 광역어그로나 시전하고 있는거다.
생각해봐 이름 석자 들고 나오는 순간에 주안점이 있는 것들을 매끄럽게 설명못하면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존나게 까이는거지.
김해공항 수요 뭐 어차피 언젠가는 정착될꺼다. 어차피 인구가 줄어서 말이다. 내가 지금 40인데, 나 60되기 전에 정착될거 같애. 60대 틀;딱이 생각하는 부산경제랑 내가 보는 부산경제는 천지차이다. 우리 세대만 해도 여기 있으면 그냥 바보다. 그만큼 노답이다.
아 뭐 그럼 부산의 중장년내에서 여초가 뭐 섹스라도 많이 할 수 있냐? 그건 아니고. 뭐 마인드 된 것들이 차라리 오픈 마인드인 것처럼 레드넥 루저새끼덜 같은 것들하고 연결되기도 어렵다. 결국에는 돈이 있어야 조금 움직여준다 그런 강고한 심리만 강할 뿐이다. 루저 도시에서 아기울음소리 듣기란 어렵다.
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19024
부산시 남녀 성별 인구 추이를 보면 1945년 남자가 14만 3,137명, 여자가 13만 9,023명으로 남자 인구가 다소 많았으나 1951년에는 남자가 41만 4,050명, 여자가 43만 84명으로 여자 인구의 비율이 높아진다. 이 시기 성비의 역전은 6·25 전쟁의 영향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 시기 형성된 부산의 여초 도시화 흐름은 다소 차이는 있으나 지금까지 이어져 2011년 남자 179만 1,455명[49.7%] 여자 180만 8,926명[50.3%], 그리고 2012년 남자 177만 4,993명[49.3%] 여자 179만 8,540명[50.3%]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 인구 추이를 전국 인구와 비교하면 1961년 4.67%에서 직할시로 승격된 1963년 4.95%, 1972년 7.08%, 광역시로 승격된 1995년 8.46%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2005년 7.49% 등 하락세를 반전했다.
이건 좀 옛날건데, 그래도 우리 세대는 아직 먹히지. 2011년까지도 부산은 여초이고, 그 이후에도 딱히 극복되었을 것이라고 보이진 않는다. 더 심하졌으면 심해졌지.
취업해서 타지로 가는 것들이나 학령과 함께 전출해가는 인간들이 남자가 더 많다고 보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줄어들진 않어.
그렇지만 일자리가 없으니 그리고 루저년들이 sex providing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루저처럼 섹스도 공급할 뿐이니까 차라리 서울이 연애하지 좋은 곳이다.
노량진, 신림동이 차라리 연애하기 좋지 뭐.
아예 방구석에서 안 나오는 년들도 존나게 많고 말이다. 뭐 어차피 그런 축들의 태반은 개돼지라서 별로 성욕도 안 돋지만 말이다.
아 그리고, 늙은 놈들 많으면 원래 여초 심해지잖아. 그러니까 더 심해지지. 할망구는 오래살고, 할배는 빨리 뒤지니까. 내 친척중에도 이미 몸에 씹창난 할배 둘 있는데, 10년안에는 뒤질 각이다. 한 놈은 암이고, 한 놈은 심장에 뭐 박았다. 그러면 2030년에는 그런 종자들이 급증할꺼야. 이미 옆동네 임대아파트 단지에는 할배가 없어. 그 동네 할배덜은 빨리 죽는 직업군이던 놈들이 태반이라서 말이다. 이미 죄다 뒤졌다고. ㅋㄷㅋㄷ
한국에서 남성 노가다 평균수명은 68세인가 밖에 안 된다더만. 90세시대는 그거는 편히 사는 여자들 말이고, 노가다나 조선소는 70도 못 넘긴다.
부산에 조선소 노가다 새끼덜 죄다 70도 되기전에 뒤지니 여초가 안 생길수가 있냐 씨발. 택도 아닌 쌍팔년도 전쟁 핑계를 대고 있어요 씨발.
조선소 있는 도시에서 여초 발생은 당연한거다. 그런 말도 기업이미지 깎을까봐 똑바로 말을 못하냐? 문돌이 꼰대 개;새끼덜말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씨바련들.
https://blog.naver.com/eksxpx/221408786969
노가다의 수명을 위의 사이트에서 잘 정리해놨다.
요지랄이다. 미국인들이 평균적으로는 78세(여성포함인듯)까지 살지만 단순 건설 노가다는 59세, 공구리는 62~65세, 용접은 53세까지 밖에 못 산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소싯적 아메리칸 드림 가진 병신세대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사실 미국이 노가다한테는 존나게 헬인 나라다. 왜냐면 미국식 신자유주의로 인해서 미국 노가다는 일하는 날만 페이데이인 개헬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벌어먹을려면 수명팔아서 존나게 뛰어야 된다는 말이다.
그나마 한국은 주휴수당 주고, 한주에 이틀은 놀리는 편이다. 그러니까 조금 더 오래산다고도 할 수 있다.
조선소 씨이벌 뭐 그래도 들어가면 처자식 건사는 한다카지만 과부제조기지 뭐. ㅋㄷㅋㄷ
각장에서 떨어져 뒤질까봐 애초에 대우중공업풀필트먼트 따위에서 인력모집하는게 아니라 하청 써서 사람 모으는 곳이니 말이다.
내 생각에 부산은 앞으로 리버풀, 맨체스터 꼬라지를 면하기 어려울 것 같고, 서면에서 거리공연하는 애들 보면서 느끼는 것이 어쩌면 비틀즈같은 악성이나 하나 잘 하면 나올 것 같다.
그러니까 본질은 그냥 개꼰대 하나가 추진중이고, 서울에도 살면서 부산에 집이나 맹글어논 놈들 빼고는 국제선수요라는 것도 상당히 허구야.
어쩌면 스페인부자새끼덜마냥 각지에 고급주택이나 지르게 되면서 그 부자새끼덜이 쓸 국내선수요나 깔아달라고 하는 건데, 제주도에도 집 하나 해운대에도 하나 그런 것들 말이다.
그렇다면 존나게 특수한 있는 것들의 수요에 대응한다고 봐야지. 물론 조선소가 있는 것이 어닝이 있으니까 서민수요도 있는건 맞는데, 그래봤자 어차피 인구는 준다고. 조선소가 뭐 50만명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조선소 내 친구는 들어갔던 놈 있는데, 바로 씨이벌 1년만에 때려치우더니 공무원 준비하더니 되지도 않음. ㅋㄷㅋㄷ
개고생하면 정신차린다는 말도 개소리고. 그냥 씨이벌 그건 사람 오래 할 짓이 아니더라더라.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