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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좌파에 대한 냉정한 분석.
게시물ID : sisa_1163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15 18:08:52

내가 쓴 글이지만,

 

누군가는 몽촌, 풍납토성을 박살내고는 거주구를 아주 초토화시키고는 그 옆에다가 정복자새끼덜의 거주구를 만든 것이 맞는데, 고려놈들 아니면 몽골놈들 정도로 강력의심된다는 것이다.

왜냐면 신라조의 북한산성은 오늘날의 아차산성으로 서울의 동쪽에 있던 중심지를 서쪽으로 옮기는 짓이 신라조에 일어난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어찌되었건 다시 서울 동남쪽의 입지가 부활한 셈이다. 그 것이 강남인데, 정작 적폐들의 온상인 사학은 강남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학새끼덜이 위치한 지리를 보면 죄다 소싯적 고려남경과 조선한성부에 기인하는 입지를 가지고 있다.

그결과 소싯적 대학로에서 이전한 서울대가 그나마 강남에 가장 가까운 대학이 되었다.

 

이러한 입지만 보더라도 서울내에서 한국인들의 권력이 고려계 적폐들에게서 한성계로 다시 넘어가고 있음이 뚜렸한 것이다.

 

그나마 조금 서민적인 것이 소싯적에 지체낮은 놈들의 동네였다고카는 답십리일대이면서 그나마 강남맞은편이라고 할 수 있는 건국대, 한양대인데, 뭐 소싯적에 건국대는 돈만 있으면 줄만 서면 들어가는 곳이었지. ㅋㄷㅋㄷ

 

하여간 오늘날 서울대 나와서 IT나 BT로 자수성가한 새로운 세대한테는 소싯적에 뭐 고려대나 연세대에 출자 좀 하셨다는 남대문 큰 손 요지랄카던 놈들은 존나게 썩다리인데, 아직도 한국의 적폐정당 국회에는 그 남대문 썩다리 스폰이나 받는 놈들이나 있다는 거에요. 같은 동년배라도 보지에서 쉰좃물냄새 나는 것들이 있다는거지.

 

나도 뭐 친척이지만 부산대 법대 나와서 그런 쉰 놈 새끼 집사나 된 놈 있는데, 나랑 심하게 차이나서 금마랑 대화 안 된다.

조국이랑 나경원도 거진 그런 수준인거다. 학번은 얼마 차이 안 나지만 인생이 다른거지 뭐.

 

뭐 그 남대문 큰 손이 모 영화에 지아들 뺑소니 친거 커버치려고 검사도 매수하고, 그 지랄인 모사장 그런 놈인거다. 제목이 기억안나서 그냥 귀찮아서 모라고 캤는데, 뭐 지 똘마니 묻으려다가 통수맞고 그런 영화가 있었는데, 좀 뜬 영화였는데, 기억불가다. ㅋㄷㅋㄷ

 

솔직히 갸들이 물론 다른 놈들보다는 부자지만 진짜 끝장 부자는 아닌데, 그냥 조금 졸부여서 한 몫 잡은 놈들인데, 그런 축한테 스폰 좀 받았다고 영혼파는 병신덜이 더 문제지 ㅋㄷㅋㄷ 

 

뭐 자산 500억대 천억대 부자에 월소득 뭐 임대료해서 소득으로 월 천만~3천만, 서울은 5천만 요 정도로 물론 자선재단에 자선하면 고아원에 100만원만 자선하면 VVIP 되겠지만 아 물론 보지년 300만원짜리 스폰도 할 수 있고, 3천 버는데, 300만짜리 보지 살 수 있지 씨발 그렇지만 지가 삼성가문쯤 되는 줄 아는 용도 아닌 택도 아닌 이무기 새끼덜말이다.

 

오늘 실검에 뜬 정몽구는 그 인간은 그래도 용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뭐 검새한테 공 좀 들여서 룸싸롱에 술상무보내서 많이 쏴줐나.

그게 그냥 졸부지 씨발.

 

70년대부터 그런 졸부는 한국에 하늘의 별만큼 많다. 

자선단체 가보면 월3천 번다캐도 기업활동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놀고먹는 무위도식 하는 놈들 존나 많다고. 그런 축에서 보스기질 좀 있는 놈이 미꾸라지 새끼 되는기다.

씨이벌 물론 존나 오르기 어렵지만 변리사나 세무나 따기만 해도 연봉 1억얼마는 확정이고, 내꺼 차리면 5억넘게 벌 수 있는데, 월3천번다캐봤자 니덜은 믿거나 말거나 부모 도움 없이 개천에서 용난 놈도 올릴 수 있는 넘버다. 그런 주제에 물을 흐린다? 그런 놈인거다.

 

그런 놈들 하수인짓 하는 놈도 그러니 뭐 별 볼일 없는 놈인 것은 당연지사지. 얼마나 좃만한 스케일이냐고. 윤석열 장모한테 돈 털렸다는 놈도 꼴랑 그런 사이즈인거다. 물론 공장떼기해서 그 스탯은 하늘의 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해에 몇백명씩 변리사되는 놈도 있고, 법무사, 세무사 되는 놈 있다면 있는 수준이다.

 

그냥 노량진에서 대박난 새끼보다 못난이가 지가 뭐 되는 줄 아는거지. 아 물론 그 놈이 스폰이랍시고 주워먹는 것들도 헬스계의 거물 누구 좃집 이런 애들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끽해야 신림동에서 인생실패한 년 좀 반반한거 그런거나 제 딸같은거 주워먹으면서 솔직히 신림동에서 실패한 년이면 소싯적 텐프로급이다 캐봤자 30대 꺾이면 쿠팡알바해도 후릴 수 있는건데, 그거 먹는게 뭐 대단한건 줄 아는 병신노인네일 뿐이지. ㅋㄷㅋㄷ

 

뭐 그렇단거다.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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