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휴가
이 두단어가 대략 1년동안 대한민국 언론의 중심이었죠 . 이제 옵티머스로 얼마나 또 우려먹을 런지..
돌이켜보면 공수처 설치하고 적폐수사좀 하자고 했던것이 이 지경까지 온듯합니다.
기득권들의 불가침 영역에 도전을 하니 물불 안가리는듯 하네요.
논두렁 시계 기억하시죠? 이런 일들이 더 나오기전에 속시원하게 해결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