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게 진짜 핵심이야. 아프가니스탄이랑 시리아 철군결정은 트럼프가 했지.
오바마 이 놈은 마지막에 칸다고만하고 진짜로 하지는 않았다고, 그러다가 트럼프 행정부 동안에 시리아는 이미 작년에 철군완료이고, 아프간은 아마도 대선일정과 연계시켜서 트럼프도 조금 이용한 기미는 있지만 올해에 완전 철군하게 된다.
따라서 미국의 전쟁기계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공식적으로 올스톱되는 것이다.
안보팔이를 하는 조중동 새끼덜은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지만 트럼프의 가장 큰 치적은 전쟁을 멈춘 것이다.
애초에 미국의 컬쳐만 보더라도 전쟁 욕하는 목소리가 상당했다고, 특히 월가 하수인이나 다름없는 민주당새끼덜은 월남전때부터 미국중부의 레드넥 새끼덜만 전쟁터에 보내고, 지덜은 뭐 설사간다해도 쏘가리 달고가는 이중성을 보여줬다.
뉴욕이나 로스 앤젤레스는 실상 병역기피자들의 천국이지. 그 도시의 태반이 이중국적자이고, 존나게 재수없어도 국토방위군이나 해군으로 간다고. 거진 뒤질 일이 없는 곳이지.
한국 해운대에서도 미해군 새끼덜이 얼마전에 떼씹파티를 한 것도 금마덜은 해군에 좋은 자리 얻었다 그런 뜻이에요. 갸들이 아프간에 파병되는 보병이었으면 그 지랄했겠냐?
마찬가지로 한국 해군도 요즘에는 비리가 좀 덜해졌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대우해양조선이나 현대중공업에 스카웃되서는 연봉 수천받는다고 옛날부터 그랬다.
내가 알기로는 해군이 은근히 복마전인 분야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핵잠, 항공모함 그 것도 죄다 이권이지 뭐. 부산놈은 알지만, 서울놈은 잘 모르지.
왜냐면 조선에는 인건비가 많이 걸렸거던. 대영제국, 미국 뭐 배 존나게 만든 이유는 국방의 이유도 있다지만 실상은 이권인거다. 토건조폭마냥 해피아도 상당하다.
하여간 그 해운대에서 항공모함 크루새끼덜이 해운대에서 개판친거잖아. 지덜 인생은 탄탄대로라고 말이다.
뭐 누구말대로라면 중국항공모함은 다 허당이라는데, 그러면 한국도 항모보유까지는 명분이 없거나 군비경쟁을 우리가 자초하는게 맞잖아.
다 돈이라고 하여간.
자 위의 그림은 트럼프 지지주랑 힐러리 지지주였지. 사실 면적상으로는 압도적으로 트럼프 지지가 많음을 알 수 있다고.
그런데, 바로 빨간색 지역이 전쟁스트레스를 느끼는 지역이라도 봐도 무방하다니까 반면에 파란쪽에 있는 놈들은 미국의 해양을 통한 대외진출에 이득을 보는 놈들이지.
미국의 육군장비들이 기차에 끝도 없이 실어져서는 하역해서 선적하는 그 작업만 하더라도 시애틀이나 로스엔젤레스나 뉴욕에 창출하는 일자리가 상당하다고.
항만노동자, 도선사, 도선임대업, 보세창고, 선박보급, 수리 등등에서 뱃놈 좃빠는 창녀까지 다 돈 번다고. 그런 의미에서 뒤지러 가는 놈은 지팔자고 나만 돈 벌면 된다는 님비 만땅이지.
뭐 한국으로 치면 고려대 지방으로 이전하라카면 고려대주변주민새끼덜은 개지랄지랄 할 거 잖아. 딱 그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Vy2tGaw0Eo
여기서 언급하는 미국적인 특수성이라는 것도 사실 죄다 전쟁사업이야.
아니 단 한 놈이 기존산업에서 뭐 혼자서 3000명분의 일을 한다고? 개조까고 있네? 그게 어찌 가능하노?
실리콘밸리의 사업의 대부분이 국방프로젝트이고, 미국방부가 지출하는 연구비가 엄청나다니까 그러니까 실리콘밸리 새끼덜이 사업 잘 해서 부자된 놈들이 아니라 나랏돈으로 부자된 놈들이 태반이라고. 갸들끼리 뭉쳐서 사는 것도 나랏돈 더 잘 축내는거 작당모의질 하는거지.
위의 동영상에는 단지 패러다임 때문에 사장들이 뭉쳐서 산다는 식이지만 사업 잘 모르나 본데, 사장끼리 왜 뭉쳐서 사냐? 미쳤냐? 원수랑 이웃할껴?
한국이 뭐 극단적으로 그렇다는데 아니다. 한국도 사업하면 통수나 난무하는 바닥인데, 뭐 부자끼리 살면 시너지를 만든다고?
사실 분당따위에서는 그런게 좀 있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쪽도 결국에는 나라돈가지고 하는 IT나 BT 도둑질이나 작당모의하는거지.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130030504478
소장에 따르면 리버 교수는 그동안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국방부로부터 1500만달러(약 176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받았다. 또 중국의 천인계획에 유치돼 150만달러 넘는 연구비를 받고 우한공대에 나노 연구실을 세웠다. 그는 이후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월 5만달러씩 봉급을 받았으며, 연간 15만달러의 생활비도 받았다.
이런 애들 죄다 국방부로부터 돈 얼마나 받은거냐? 야 카드 존나 긁었겠네. 이게 뭐 한놈이 3천명분의 일을 한다는거냐?
그게 뭐 이런 야그야. 소싯적에 독일의 전투기 Bf-109라는 것도 프로토타입부터 A형부터 G형, K형 그렇게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그렇게 개량 좀 할때마다 그쪽 라인 개발자들 돈 존나게 받던 방산업체 관행같은 거다. 물론 시험기 하나 만들려면 돈 존나게 든다고, 메셔슈미트 박사 이런 놈들 공학자이기 이전에 존나 돈 많은 새끼였다고.
한국이 가진 F-16도 개량 조금 받을 때마다 개량사업으로 수천억이 지출되잖아. 게중에 부품값 얼마하겠냐? 존만한 모듈하나 바꾸는데 말이다.
소싯적에 독일 머신은 그래도 형상까지 개량하면서 돈 쳐 받았으니까 일이라도 좀 했지. 전자부품 개량위주로 된 현대에는 존만한 개량하나 하고는 돈 존나게 챙겨가는거다. 그게 하나 부품값 원가는 존나게 비싸봤자 그래픽카드 하나 비싼거 가격인 200만원이면 떡을 친다. 그렇지만 연구용역비로 청구해서는 200억 넘게 쳐 받아간다는거다. 그냥 세금도둑놈이지.
F-16 바이퍼라고 대만에 보낼 개량형이랑 KFX만 형상까지 개량한 버전이고, 나머지는 그냥 부품 몇 개 끼우고 돈 조까치 받아가서는 실리콘밸리의 천만장자만 더 부자된거다.
그런데, 그러한 수요는 다 어디서 나오는데? 궁극적으로 전쟁이라고.
전쟁 아니었으면 독일도 2차세계대전 당시에 갸들 전투기의 퍼포먼스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개량사업을 막 한해에도 수번을 했는데, 그 지랄했겠냐? 그 돈을 죄다 쳐 먹는 행태를 가지고서는 그게 미국적인 것이다. 앞뒤는 다 짤라먹고, 미국에서는 사업가가 노동자 3천명분의 일을 한다 그 지랄이지.
그런데, Bf-109 개발사업에 있어서 실상 그 개발자가 가지는 비중은 큰 건 맞거던. 임마가 개발했으니까 임마한테 개량도 맡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거지.
그런 의미가 조금만 더 크게 보면 다 전쟁사업이라는 것이고.
독일이 전쟁 안 일으켰으면 Bf-109 K형까지 개발하지도 않았을거다. 뭐 적당한 개량형 5년에 한 번정도나 사업발주하면 많이 했겠지. 최신형이 나오긴 하는데, 구형도 버리기 아까우니까 최신형 기술의 일부로 조금 개량해서 사업연장시켜서 굴리는 총시간대비 사업비를 줄이자 그런 목적으로나 조금 개량되었겠지. 전시와 평시는 그런 부분에서 확 다르지.
전쟁에 관심없는 유럽의 라팔이나 유로파이터는 개량사업도 실상 지지부진하다고. 그 결함덩어리라지만 물론 소소한 공정개량은 항상 하는 것이지만 사업비 받아서 하는 개량은 하지 않잖아.
그럼 미국의 전쟁기계가 멈추면 어떻게 되겠냐고? 실리콘밸리 새끼덜 수입 반토막나는거지.
F-35도 이제 조금 소진을 하고 싶은데, 뭐 굴린다는 핑계로 막대한 부품들도 소진하고, 그 부품들에 나사못에 달린 언락 씰 하나만 떼서 창정비하면 라이센스료 개당 10억이여 씨발. 뭐 그래서 미국자본가는 유능하다는거냐?
야 그런거면 나도 뭐 존만한거 아무거라도 개발해서 꾸역 집어넣으면 떼부자 되는거냐? 로스엔젤레스 피게로아 창년거리에 돌아댕기는 흑인 후커 새끼덜 내 아들내미가 아빠 용돈으로 맨날 따먹는 자판기 되고, 나는 뭐 히스패닉 가정부 근로계약서에 좃집가능조항 삽입한 년들 뭐 한 셋데리고. 그 지랄카면 되냐구? ㅋㄷㅋㄷ
문돌병신은 진짜로 왜라고 파고드는게 아니라 수박겉햘기 남찬양 그따구나 하면서 이게 대세다 요지랄이나 카는거다.
정작 지덜의 분야인 역사에 다 해답이 있는데도 씨이벌 공돌이가 갈쳐 줘야 되냐 조깥네 씨발.
소싯적 2차대전때에 독일전투기에 소요된 사업비 분배 또한 분석하면 메사슈미트사의 메사슈미트회장이라는 개발자 CEO한테 주어진 인센티브랑 독일감자통조림 만드는 공장노동자 인센티브 또한 한 2000배 차이날걸.
전쟁사업이라고 이 븅신새끼야.
븅신새끼 본질을 볼 줄도 모르면서 아는척을 해 이 문돌이 븅신새끼.
자 개발연구비만 71조다. 죄다 위에 언급한 메사슈미트 박사같은 놈이 다 쳐 먹는 돈이라고 보면 된다.
작전과 유지에 들어간 것 205조에는 인건비가 아마도 책정되어 있을 수 있는데, 난 어차피 공돌이라서 잘 모르는데 그렇다고 치고, 미군규모가 정규군 156만 예비군 108만인데 156만이 경상비 빼고 205조에 밥숫갈 올린것에 비하면 실리콘 밸리새끼덜이 71조에 밥숫갈 올린 것이 얼추 2000:1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156만을 2천으로 나누면 얼추 750명 정도잖아.
그런데, 미국에서 뭐 실제로 그 750명의 일가족 다 합쳐서 3천명정도가 가진 자산이 나머지 전부가 가진 자산과 거의 똑같다라고 하잖아.
그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니까. 집계를 하는 방식이나 분석하는 방법이 다른 방식으로 카테고리화해서는 원인분석을 하는 것이지만 이건 정작 진짜 적나라한 이유를 보여주는 거라고.
즉, 미국빈부격차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전쟁이라고.
영화 쉰들러리스트에서도 나치 전쟁사업가랑 나머지간의 격차가 어떠한 것인지도 조금은 묘사되는데 전쟁이 원인이라고.
이런 것조차도 근본원인이 아니라 2차원인정도를 다루는 것이지. 금융은 이미 distribution이 일어난 상태를 반영하고, 그렇게 된 상태 이후에 발생하는 서비스업일 뿐이고.
역사적으로는 애초에 화폐제 자체가 전쟁기계의 가동을 위해서 고안되었다고 한다.
원나라의 교초나 샤를마뉴제국의 금통화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그들의 전쟁리더들이 원한다면 돈만 있으면 물자를 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써 화폐제도조차도 고안했다니까 금융은 어디까지나 몸통이 아니라 꼬리임에 불과한 것이라고.
물론 때로는 꼬리가 몸통을 흔들지만 말이다.
봉건제라고 하는 것 조차도 애초에 샤를마뉴라는 놈이 그러한 화폐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돈으로 사고 팔수 있는 영지들을 불하해줬던 것이에요. 그러면 돈 없는 기사들은 그것을 받으면 봉토로부터 생산물이나 조금 후리다가 그 것도 여의치 않으면 돈을 받고는 그 영지들도 팔아치우곤 했는데,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샤를마뉴라는 놈이 발행한 돈들에 가치가 그랜트되기 시작했던 것이에요. 그 돈들에 수요가 발생했다고.
게중에 봉토로부터 나온 생산물들이 돈을 받고 처분되면 일부는 군대가 사서 쓸 수 있다는 것이지.
금이라는 것조차도 샤를마류라는 놈들이 작센족이라는 야만인들을 털면, 작센족들의 성지에 그냥 지천으로 널려있던 한갖 빤짝이 공양물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한다고. 그러한 것들을 마치 벨기에 뱅커새끼가 다이아몬드를 잇빠이 쌓아놓고는 아주 조금씩만 유통시키듯이 마치 종잇돈에 숫자 찍어서는 이거 달러임 요 지랄카는 것처럼 처음에는 지천으로 널린 금을 죄다 샤를마뉴 새끼가 죄다 자기성에 쟁여놓고는 필요하면 아따 화폐공급이다 요 지랄카면서 실상 자신이 좌지우지하는 오늘날의 비트코인 만든 새끼가 제놈비트코인을 얼마든지 무에서 유로 찍어내도 되던 것이 금화의 근본이었다고 칸다.
뭐 나도 디렉비트코인 맹글어서는 천만비트코인정도 내 주머니에 넣어놓고는 한국의 지배권만 장악할 수 있으면 아따 오늘부로 한국정부의 세금은 디렉비트코인으로만 받습네다. 요지랄카면 뭐 순식간에 대한민국 제1부자 될 수 있다. 그리고 뭐 돈으로 친위세력 만들면 되고, 뭐 관리도 하기 귀찮으면 디렉비트코인 중앙은행 맹글어서는 서울대 상경 나온 똘마니 하나 않히면 되지 뭐.
그리고 뭐 행여나 일본정복이나 북한정복에 성공한다면 그 놈들도 디렉코인에 갸들의 생산물의 가치를 연동하도록해서는 화폐수요를 더 늘릴 수 있지.
그러한 과정에서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전쟁이지. 전쟁이 시장을 개척하는게 아니라 전쟁이 화폐질서를 퍼뜨리는 거라고.
미국이 왜 중국을 노리겠냐? 지금도 중국은 사실 달러수요를 상당히 지지하고 있지만 자유교역을 하게 해서는 더 많은 달라를 받아내는 좃물받이 더 많이 하는 창녀가 되라는 말이다. 그러면 보이지 않게 중국인들 전체의 효용은 인플레이션 비용으로 후리고서는 그 인센티브를 중국의 친미지도자들에게는 나눠줄께. 그게 뭐 워낙에 큰 규모니까 니덜 나라의 경제만 팔아먹으면 너는 조만장자 만들어준다. 그게 팍스 아메리카나라는 거다.
야 뱅크에 1조꼽아준다고 병신아. 뭐 알귀를 못 알아듣냐.
그러면 씨이벌 그나라 경제에서 발생하는 효용을 거의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지. 상해 뒷골목에서 빠구리로 1조 태울려면 그년들 할망구될때까지 화대 다 내도 안될꺼다. 10명의 창녀가 내 자지를 항상 물고 있어도 안 될거라고. ㅋㄷㅋㄷ
꼴랑 그 것 가지고 기도새끼도 고용하고, 어깨도 하나 곁에 두고, 좃집경리 돈 세는 년도 하나 두고, 꼴랑 그 것 가지고 제놈이 능력으로 자수성가했다고 자서전 쳐 내고는 나는 능력으로 뜬 것입네다 요지랄카냐? 아니 저는 친미매국노 아니라 능력으로... 야 조까 아가리 잘 턴다.
아 물론 그 것도 복마전이 과열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는 다 같이 쫄딱망하는 수가 생기지. 그런 매국노가 100명이 아니라 단 2명이라도 경쟁적으로 사들이기 경쟁을 해서는 왕개와 석숭이 경쟁하듯이 하면 삽시간에 2만2천원 하는 창녀 보빨값이 200만원이 하게 되는 기적의 말아먹음도 생긴단 말이다. 그거 관리하라고 앉혀논 똘마니가 중앙은행 똘마니지. 뭐 단순하지. 그냥 지배인데 뭐.
나라를 말아먹는 코어프로파일이 뭐 10만명은 될 것 같냐?
1% 땅 부자들이 울산 땅 93.3% 독차지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세상
이런건 들어봤냐? 그런데, 1프로는 되겠냐? 현대가문 차명계좌 빼면 더 줄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샤를마뉴, 쿠빌라이칸 요 지랄칼 때부터 유럽이나 중화권 아시안 농부새끼는 동화나 니켈이나 겨우 받자고는 갸들 수확을 다 팔아넘기면 징기스칸이나 샤를마뉴 친구인 전쟁마스터 새끼는 영지하나 받아서는 수만골드에 팔아는 개조까치 불평등한 상태로 시작한게 이 모든 화폐체제라고.
여기서 니켈과 골드는 교환비조차도 전혀 일정하지 않은 그 자체로 니켈은 아싸들전용 2급 통화이고, 골드는 인싸들전용 1급 통화다.
아 물론 니켈코인 100만개 가져가도 골드로 안 바꿔준다는건 아니니까 교환비라는게 있긴 있지. 그렇지만 이 것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씨;발놈이 전쟁을 존나게 많이 해서는 남발을 했는데, 나도 니켈교환하려고 하고 내 옆집 농부도 니켈교환하려고 하고 개나소나 니켈을 많이 교환하려고 하면 수요-공급 법칙에 의해서 금화대비 니켈화폐가격은 떨어지는 것이니까 골드로 환산한 내 부가가치는 똥값되는것이지.
그게 뭔 말인줄 알어? 경쟁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쟁을 하게 하는 상황자체도 기만이지만 경쟁을 많이 해봤자 소용이 없단 거에요. 근린궁핍이라는 말로도 설명하기 힘들고, 애초에 트리클다운이라는 것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것만 알아둬라.
만약에 2중 화폐체제가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화폐간 수요, 공급이 작용해서 절대로 2급화폐가진 놈은 부자가 될 수 없다.
이게 오늘날 제3세계의 의미이다.
이러한 의미가 오늘날 기축통화와 비기축통화의 의미와 똑같은 것이다.
비기축국가의 부자새끼덜은 앞서 말했지만 친미파새끼덜을 앉힌 것에 훨씬 가까운 것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브라질놈들이 돼지고기 존나게 생산한다고 갸들이 뭐가 되겠냐? 수출을 위해서 환율을 절하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하는 상황자체가 그 나라의 화폐가격을 역설적으로 떨어뜨린다고. 근린궁핍이라는 것도 조금 능동과 수동이 잘못된 말이에요. 되려 셀프노예화라고 스스로 멍청하게도 같다바친다는 표현이 차라리 맞는 말이다.
브라질놈들이 미국에 존나게 수출해봤자 절대로 갸들 부자 안 되는거다. 되려 갸들끼리 경쟁하는 꼴이나 된다.
반면에 북한화폐가 달러약세나 강세에 영향받는다는 말 들어봤냐? 미국이랑 거래를 안 하는데 뭔 영향을 주고 받어?
다시 말하면 북한무산철전은 미국골드가격이 어떻게 되건 말건 조까라 마이신입네다. 그렇다면 전세계가 그렇게 되면 미국은 망하겠네요? 그러니 북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기다.
뭐 유대인 패드립하지 말고 이 병;신새꺄.
원나라에서는 위구르상인이라는 놈들이 있었고, 서양에는 유대인이 있고, 러시아에도 유대인, 위구르, 타타르 다 있는데, 그냥 그 지랄하는 것에 장사를 조금 잘하고는 또 장영자같은 놈들한테 대출사업 좀 해서는 샤를마뉴 밑에 기사누구한테 돈 좀 빌려주고는 공세워서 영지받으면 꼭 갚으세요잉 요 지랄이나 카던 그런 놈들인거다.
뭐 멀리 갈 것도 없이 소싯적에 3공때에도 박정희 밑에 5.16 공신 누구한테 씀씀이 큰 호구하나 잡아서는 돈 빌려주고, 가산이나 하사금 털어내서는 물론 그 것도 군바리들이 아 이놈 우리돈 털어간다는 역정 안 내게 눈치 잘 봐서 후려서는 한 몫 잡은 놈들 있긴 있지 왜 없어?
그거 가지고 유대인 전세계를 가지고 논다 그런 음모론이나 가지니 대중은 존나 무식하다는거다.
다만 그런게 있는거지. 권력이 고착화되면 내 돈 빌려간 새끼가 지가 권력자라고 배째라를 하거나 이노무 새끼 성님한테 돈 갚으라도 닥달하나 짐이 곧 법인데, 미쳤네 요새끼 요 지랄카는 경우에 대비해서는 정치부분에서는 항상 암수를 둔다는 그런 것은 있겠지.
장영자 새끼도 끈 떨어지면서 돈 못 갚으니까 깜방 간 거잖아. 그게 뭐 돈 받아내기 위한 비상전략인 컨틴전시 플랜이라고도 할 수는 있다.
뭐 인종문제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다 생각하게 되는거다.
다만 이탈리안, 바이킹, 유대인, 위구르, 타타르 요런 놈들은 오래전부터 그런 일을 해온 놈들이 좀 있다는거.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라고 한다면 현재로 이어지는 주요문명의 레짐자체가 그러한 화폐제를 이용한 전쟁정권의 형태가 발달했던 거에요.
하여간 미국은 그러한 차원에서 월가새끼덜이 또 전쟁하자는 것이지. 이번에는 북한말이다.
트럼프라는 놈은 그래도 레드넥들의 피로축적을 인정해서는 전쟁을 종식시켰고 말이다. 트럼프가 한 번 더 집권하면 미국의 전쟁머신이 멈추면 월가 부자새끼덜은 존나게 싫어하게 되어서는 뉴욕타임스는 트럼프를 아주 가열차게 까겠지.
조중동도 다 그렇고 그런 라인이라고 보게 되면, 다 니덜 피로 혈채놀이하려고 그 지랄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