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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망하는게 아니라 아베가 망치는 것. 아베와 흥선대원군.
게시물ID : sisa_1163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1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08 17:31:41

짐 로저스도 말하지만 지금 아베노믹스는 은행만 배 불려주는 짓이면서 결과적으로는 소비가 박살나면 금융쪽에서 또한 빅숏이 터지게끔 환경을 조성해주고까지 있다고는 말 못하지.

 

그 것도 친미주의자의 짓거리로 봐야겠지. 

 

일본이 친미에서 벗어나는 순간 물론 그렇다고 완전한 탈미도 아니고, 둘 다에 걸치는 것이겠지만 이 모든 dispute는 사라질 것이지만 일본의 집권층의 정권교체가 일어나느냐가 관건이다.

 

애초에 일본은 중국에 대한 은수출을 통해서 과거에는 근대화의 길을 갈 뻔 했지만 도쿠가와 가문이라는 놈이 쇄국정책을 펴서는 잃어버린 300년을 겪었던 나라였다구.

 

오늘날 미국에 대한 태극기새끼덜의 복종적인 포지션과는 다르게 각국들은 각자도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베네치아가 동로마를 지지했듯이 실상 통화제만 지지하는 것이지.

 

독일이나 저지대나 이탈리아북부의 중프라크지역이나 중국, 일본도 사실상 원래 먹고 살던대로 사는 것이지 미국이 뭐 대단한 특수를 준 것도 아니야.

그렇지만 달러는 결과적으로 지지해줄 수는 있지 지금의 통화바스켓이 그들이 재정적자를 내서 경기부양을 하는데에 유리한 좃목환경을 조성해주거던.

 

문제는 그 경기부양카드를 항상 잇빠이 땡기던 것이 일본인 것으로부터 일본은 스스로가 자승자박식 친미를 한다는 것이지.

일본이 아주 웃긴 놈들이에요.

 

사실 그게 일본이 미국의 똘마니라서 생기는 빨아주고 얻은 권리라기 보다는 일본이 미국을 지지해주는 일곱축이라서 생기는 시뇨리지 커미션에 가까운 것인데, 단지 트리클 다운을 하기 싫어하는 일본의 기득권으로부터 상황에 대한 곡해가 일어난다고 보여진다.

 

그렇게 해서 지나치게 땡겨진 부채를 갚는 것은 일본국민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빌린 돈을 남이 갚게 하라를 아주 잘 실현하고 계신것들이 일본정치가 꼰대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부채가 전가되는 것이 세대를 뛰어넘게 되면서 일본은 가난해질 것이다가 짐 로저스 따위의 견해이고 말이다.

 

 

한마디로 일본의 펀더맨탈이 딱히 나쁘다기 보다는 정치가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펀더맨탈은 사실 아직도 한국보다는 더 좋아. 일본 뭐 내수만으로도 한국의 2배반 GDP는 친다는 나라다. 한국은 존나게 수출해야만 되는 상태인 것과는 전혀 다르지.

 

아주 놀라운 기적같은 말아먹는 놈들이지.

 

그리고, 전쟁론은 어느 정도는 그러한 막장에 대해서 수반될 수 밖에 없다고. 냉전적인 질서의 의한 것이 아니라 막장 치고나서 내빼는 contingency plan(긴급 대책)으로 보는 것이지. 그들은 금융 빅숏에 대한 우발적 정책으로 한국의 imf때의 contingency plan의 그러한 차원으로 포장하려고 들테지만 실상은 긴급 정책이 아니라 먹튀하고 내빼면서 싸지르는 증거인멸대책에 더 가깝다고.

 

쉽게 말하면 도둑질하고 내빼면서 불지르고 가는거야.

 

왜 돈만 챙기지 집은 왜 태우냐? 씨이벌 오늘 밤에 누울 공간도 없게 말이다. 증거인멸하려면 그 짓 해야제 뭐. ㅋㄷㅋㄷ

 

출구전략을 뜻하는 exit strategy도 말아먹고 먹튀하는 지배층과 콜라보가 되면 수틀리면 그냥 전쟁까지 유도해서는 싹 말아먹는거다.

 

흥선대원군과 고종이 말아먹고 나서 출구전략이 뭐야? 임오군란이지. 임오군란조차 잠재우기 위해서 뭘하는데? 한일합방 이 병시나.

 

불쌍한 민초 병신들은 임오군란 일으키고 나서도 흥선대원군이나 찾아갔으니 기만을 당하게 되는 것이지.

 

 

민비는 그냥 고종 좃집이고, 청국의 개입을 요청하면서 일본군의 진주도 허용하는 그게 고종이 한 짓이잖아. 그러고 나서는 고종은 대원군과 의절한다는 생쑈까지 했지.

 

그런데, 대원군이 아베라고. 당백전으로 싹 말아먹었다고. 그러면서 제 몫은 다 챙겨서는 민씨 보지새끼 사돈집안 명의로 다 세탁한 셈이지.

그러고서는 자신의 사돈가문의 가장격인 민승호까지 살인멸구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이에요.

 

임오군란 이후에 청의 군대요청이 고종이 한 것이라는 것은 그간의 민비에 대한 비난 위주로 되어 있던 관점 자체를 싹 갈아엎는 것이지.

 

실제로 민비의 애비는 요절했기 때문에 민승호가 민씨 내에서 그 집안의 큰 어른 역할을 하였는데, 민승호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제법 남아있는 평이 있는데, 민승호라는 놈은 나라를 말아먹을 깜냥도 되지 않는 일개 졸부된 촌부수준이었다고 그래요. 왕실의 외척이 되면서 졸지에 선물이나 많이 받게 되니까 좋아했다고 카는 여주의 일개 촌부라고.

 

문제는 그런 인물이 병조판서였잖아. 그게 존나게 웃긴거지. 되려 여러정황으로 보면 대원군새끼가 민승호나 얼굴마담으로 앉히고는 사자방을 했을 가능성이 존나게 높지. 당백전도 아베노믹스급의 제가 해 쳐 먹으면서 발단이 된 경제정책이고 말이다.

 

그런데, 언론이라는게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으니 당시에 임오군란의 주동자이던 군바리들은 완전히 철저하게 농락을 당한거야.

왕의 포커페이스에 완전히 놀아난 것이지.

 

그들이 셰익스피어의 문학이라도 알았다면 왕이 얼마나 더러운 간계를 쓰는 존재인 줄 알았을텐데 그걸 몰라본거야.

 

아마도 그러한 서사적인 면에서 한 인간을 제대로 분석해내기 시작한 관점 자체가 한국인들에게는 21세기 이전에는 없었을 것이다.

소싯적의 사극을 보면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것을 표방해서는 이미 하수인 새끼덜에게 걸러진 치적위주로 된 그 시나리오를 그대로 받아들였던 것이 한국인들의 기성세대의 역사나 인물을 평가하는 수준이었다고.

 

 

히틀러가 독일국방부를 다루기 위해서 어떤 짓을 하냐고? 빌헬름 카이텔이라는 허당새끼를 국방군 최고사령관에 앉힌 거에요. 카이텔이라는 놈은 대가리는 거의 든 것이 없는 수준이었고, 특징적인 것이 하나가 있었는데, 경례포즈나 하면 아주 딱인 풍채가 아주 좋았다고 한다.

게르만족의 스테레오 타입적이면서 중년적인 살빠는 덜한 그러한 몸뚱아리 말이다. 뭐 BMI 지수가 좋았다기 보다는 그냥 잘 커버되는 몸모양이잖아. 몸 모양도 항아리형이 있고, 작대기형이 있고, 종모양이 있고, 뭐 게중에서 제일 적당한 사이즈 말이다.

 

"카이텔은 어떤 자요?"
블롬베르크가 대답했다.
"괜찮은 사람이지만 그저 자기 사무실이나 지키는 자에 불과합니다."
그 대답에 히틀러는 환호했다.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람이오!"

 

 

민승호라는 놈이 거진 그런 수준이었다는 거에요. 민승호라는 놈도 물론 정규교육정도는 받았을지 모르지만 고급교육은 제대로 받은 적도 없었고, 실무경력도 전혀 없었다고.

그런 상황에서 욕바가지나 먹는 대원군의 욕받이나 하다가 이 병신이 조금 자기손에서 안 놀아날 것 같으니까 폭사시킨 것이지.

민승호의 최후에 이런 말을 했다고 칸다.

"운현궁…"

 

-민승호의 유언.[1]

 

당시에 의료기술이라도 좋았다면 코마에 빠지지 않은 이상 살려냈을텐데, 당시엔 그 것도 없었으니 실상 숨이 붙어 있지만 산채로 산송장되는 의료기술수준이었으니까 운현궁이라는 말은 정확하게는 민승호의 아직 숨은 붙어있고, 기력이 남아있을 때에 쥐어짜서 한 말일터였으니라.

물론 그 말을 하고 나서도 꽤나 오랜시간 여전히 숨은 붙어있었을 수는 있다. 뭐 72시간정도. 그러나 그때부터 송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지. 조선시대는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나중에 미국의 선교사 의사가 임오군란 당시에 칼맞고 뒤져가는 놈을 살려냈잖아. 그에 대한 민비의 고마움은 당연한 감정이지.

그리고 민비는 그 것에 화답해서 상당한 보답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로 봐서는 민비의 정신상태가 딱히 좃같지는 않았다고 볼 수도 있다.

다만 그러한 재물조차도 민비의 한천한 집안이 스스로 획득한 것일리는 없고, 대원군과 고종이 화폐가치까지 절하해가면서 조선신민들로부터 한몫 챙긴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민비는 역시나 조선왕조적인 부계에 순응하는 한갖 여자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러나 물론 양심이 있어서 내가 누릴 자격이 없는 것을 누리지 않는다 그런 의식은 전혀 없었고 말이다. 그리고, 뭐 알려진대로 엄상궁 보지 불로지져서는 아주 불구로 만들어버리는 것과 같은 라이벌 여자인 비천한 것들에게는 당대 노블레쎄 여성이 가할 수 있는 퍼니쉬먼트를 그대로 가하는 꼰대력도 상당했었으니까 딱히 generous하지도 않았음은 알 수 있다.

 

하여간 아베노믹스나 대원군정책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그 본질은 본래는 서울바닥의 별로 돈 없던 놈들이 운현궁, 경복궁 요지랄카는 서울최고의 부자이자 왕이 되는 과정인 것이에요.

그러므로 이씨 새끼덜이 역시나 매국과 부정부패의 원흉이고, 그 사돈가문은 떡고물 좀 얻어먹는 애들이지 주범은 아니란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사까지 장악하고는 마치 지금의 태국왕실마냥 왕은 비판하면 안 된다. 그러한 문화내에서 만만한게 여자라고 외척탓을 한거에요.

지금 태국 국왕 개;새끼도 지 후궁년 내치는 척 했다가 다시 받아들였잖아. 딱 그격이라고. 

 

정작 지가 썩은 놈인데, 이 후궁년 이 년은 방자하다. 이 지랄카면서 태국인들을 기만하는 것이지. 마치 그래도 just한 왕인척 말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제놈이 국가재정 존나게 파탄내면서 좃집년들이나 끌어모으고 그 지랄하는 것이지.

 

대원군이라는 놈도 뭐 청나라에서도 글귀나 서화따위를 팔아서는 돈 좀 마련하고 했다지만 실상은 만주족새끼덜이랑 비자금이나 서로 조성해준 것으로 보이고, 그 놈이 청에서도 호사를 누렸고, 이 개;새끼가 존나게 문제 많은 새끼라고.

 

당시에 청나라는 아편에 의한 매음굴이 존나게 번성하던 시대였는데, 대원군 이 새끼는 가고도 남았을 거라고 프로파일된다.

 

농담이 아니라 내가 알기로는 소싯적에 서편제라는 영화가 나왔을 적에 인서울 판소리 딴따라들의 아편중독 작태가 조금 묘사되었는데, 내가 소싯적에 교사나 학원강사한테 듣기로도 지덜 할배나 할멈 중에서 당시에 정권에 좀 채홍사나 하는 축이나 그런 쪽이면 약쟁이들 존나게 많았다고 그래요.

 

게중에 한 놈이 한 말도 있었다고. 당시에 조선약쟁이들은 양반이라고는 하여도 개념없는 무지렁뱅이라서 자기 할망구라는 놈이 아기한테 아편을 먹여서는 손주 2명이나 죽였다고 그래요. 그러고 나서는 집안 사람들이 이 할망구가 쳐 미쳤다고 아기근처도 못 가게해서는 무사하게 장성할 수 있었던 놈이 자기자신이었던가 자기 애비였다고 캤다고.

 

근데, 금마도 좀 탕아였는데, 아마도 동란 때에 내려온 빵구 좀 뀌던 집안인데, 하여간 그래도 인생 초년운은 좀 있던 귀티 좀 나는 놈이었지.

 

서편제라는 영화에 나오는 아편쟁이 새끼덜도 딴따라가 왜 아편을 피겠노? 뻔하지 뭐.

 

대원군이라는 놈의 존나게 근엄하게 보이는 표정도 약쟁이 새끼가 제정신일 때의 그것과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해.

 

뭐 현대의 미국 사업가들이나 소싯적 해적새끼덜도 약쟁이가 조금 정신이 돌아올 때에 탄력발작으로 극도로 이완된 근육들이 억지로 힘을 받으면서 정신상태도 조울증이랑 뭐 그런 상태로 캐서는 주변놈들이 살짝 압도되게 하는 그런 포스가 나온다고 그래요.

 

미드 블랙 세일즈에 나오는 베인이라는 놈이 딱 그런 역할이라고. 그 배역을 배정한 것의 문화적인 배경을 보면 저 동네에서는 약쟁이가 조금 카리스마에 있어보이게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박혔다고.

그러나 이제는 그냥 그게 약쟁이 표정이라는 것을 아니까 블랙세일즈 시대에는 좀 속아줬지만 21세기 미국에서는 그런 눈깔한 새끼가 오면 레드넥들이 그냥 펀치로 날려버리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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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배역인데, 눈 좀 게슴푸리하게 뜨고 뭐 그런 상태말이다. 위압하는 포즈가 좀 있다지만 오늘날에는 정작 미국뚱땡이덜 레드넥이 펀치먹이면 쭉 나가떨어지는 븅신새끼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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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도 약쟁이 맞어. 눈까리가 상당히 비슷하잖어. 단지 위는 연기이고, 아래는 실존 인물이었다는 차이일뿐.

 

대원군 저 새끼 북경에 간 것도 실상 끌려간 것이 아니라 연기 좀 한거고, 북경 매음굴에서 약빨고 그 짓하고 존나게 했다가 손목아지 건다.

 

지가 끌려가는 척 하면서 쇼를 해야지 고종새끼와 부자간의 국민기만의 알리바이가 맞아떨어지니까 뭐 놀러나 갔다오자 그랬을 가능성이 실존하다고 봐야제.

뭐 명박이가 미국가서 현지처 좃집 맹글고 그 지랄을 한 것과 비슷한 것이지.

그러니까 이미 강화도조약 이후에 조선은 명박이가 미국가듯이 외국나가서 뭔 짓을 해도 되는 이미 전세계국가의 일원이었는데, 그냥 사람들만 모른거야. 그래서는 갸들의 거짓부름 쇼에 쫄딱 넘어간 것이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사학과나 나온 문돌이 새끼덜이 증거가 있냐 요 지랄이나 카면서 조중동식 물타기 증거없으면 약먹고 빠구리쎄려도 야따 영구 없다 요 지랄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논거는 그냥 공산당 언론 오피셜과 같은 그 자체가 거짓준동이다.

 

진짜 사가는 그런 식으로 역사를 재단하면 안 된다고. 역사가는 그 자체로 탐정이자 시나리오 작가이고, 없는 개념은 만들어서라도 설명해야 되고, 헤로도투스마냥 외국개념을 국내에 수입이라도 해서 설명을 해야 되는 거다.

객관성이라는 것이 앵무새마냥 공식 입장 그것만 받아쓰기해서는 만들어진다고? 천만의 말씀이지. 

 

그 뒤에는 뭐 과학적인 부분을 조금 차용해서는 가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지. 대원군 유골에 마약성분검출을 해본다거나 말이다. 그런데, 과학적인 이론상으로 마약성분은 어느 정도의 시일이 지나면 빠지는 것이니까 테스트로 신뢰도를 높인다는 가설자체가 대단히 특수한 상황에만 맞는 것이다. 예를 들면 뒤지기 전날에 했다던가. 그러지 않은 이상 검출 안 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특이할 수 없다면 그때에는 정황논거를 쓸 수 있지. 아니라면 증거는 확실히 없으니까 말이다.

 

뭐 그 새끼 북경에서의 일정을 다 분석해서는 아 약 빨았네 요렇게 나오면 그건 빼박이고. 중국쪽 증인에 의한 기록이 있으면 완전 빼박이지.

사실 언젠가는 할 수 있는 작업인데, 안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중국쪽 매음굴 사장새끼가 쓴 장부가 지금도 남아있을 수 있지. 나폴레옹이라는 놈은 툴롱근처 여관에서 밥 먹고 돈 안 낸 영수증도 아직 남아있다고 카는데 말이다.

 

그런데, 중국은 공산주의라서 그러한 기록유물들이 파기되었다고 한다면 역사적 사실이 파묻히는 것은 체제가 잘못되어서이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아직도 미개한 중세적인 규범사회다. 사료들이 발굴되기도 전에 혹은 기성의 배워먹었다는 놈들은 뭔가를 발굴할 생각도 없고, 그냥 앵무새같은 개소리나 하고는 증거는 자연인멸되는 사회라고.

 

아 막말로 뭐 멀리갈 것도 없이 90년대에 유명 룸싸롱 쩜오에 갔던 놈 명부는 다 남아있냐? 있을 수도 있어 씨발. 아니면 적어도 포주새끼 대가리에는 있을꺼 아이가.

뭐 나중에 씨발 괴벨스 새끼 비서마냥 90살 쳐 먹고는 다 죽을 때까지 기다려서는 2060년에 야따 xxx 60년전에 룸 갔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으허 요 지랄을 카자 노망난 노인이 개지랄을 한다고서는 그 집안의 일가족새끼덜이 명예회손과 유포금지로 고발을 쎄렸따. 요따구 수준이 심각하게 한국의 수준이다.

 

뭐 실제로 사학계들이 연구하는 것도 집안새끼덜이 존나 체계적으로 개지랄한다고 그래.

 

 

그걸 꼰대새끼덜은 이제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성역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 저항하고 있는 거라고.

 

진중권 이런 놈들도 한국호가 똑바로만 굴러간다면 나중에 내또래 누군가가 내 씨발 30대때 쩜오사장이었는데, 2019년경에 진중권이 갈아탈 때에 내가 그당시에 바지사장이었는데, 창녀랑 놀아나는거 봤다고 나중에 70 쳐 먹고는 미국마냥 자서전으로 써서 출판할 수도 있지. 왜 안 되냐? 알카포네 사촌도 자서전 쓰는 시대인데 말이다.

트럼프 새끼도 지 조카한테 지금 존나게 까이고 있는 거잖아.

 

그런 의미로 보자면 명예훼손? 그거 뭐 좃이냐? 아 법리가 미국에도 있다고는 하지만 적용메카니즘이 이게 맞냐고? 그냥 지금 꼰대세대 씹;새끼덜은 그냥 오만때만 꼰대짓을 하는거다. 나중은 없다 뭐 그렇게까지 간주된다.

 

그런 차원에서 한국의 언론과 역사, 사법, 인문 모든 부분은 실상은 그릇된 짓거리나 하는 것이고, 갸들이 지금 페미, 서민, 다문화 요 지랄카는 것은 모두 한갓 거짓부름일 뿐이다.

 

일본은 그러한 모든 거짓에 의해서 안 망해도 되는 사이즈인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표현조차도 틀린 것이에요.

그러한 표현에는 애초에 안 될 사이즈이자 경제라고 카는 상황논거가 포함되는 것이지. 그러나 조선을 망친 놈은 고종과 대원군이고, 일본도 똑같은 것이다. 아베 새끼는 아마도 후대에는 아주 지대로 재평가가 될 것이다. 뭐 나는 그 놈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금은 잘 모르지만 말이다.

그럴 재평가할 깜냥도 안 될 나라면 일본은 영구히 침몰해서 한반도의 식민지나 된다카여도 할 말 없는 것이고. 그거하나 재평가할 놈 조차도 100년, 200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그 나라는 의인 열놈이 없어서 망해야 되는 나라다.

그러나 내 상식으로는 그렇게까지는 안 되는 것이 맞는데, 뭐 두고보라지.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언론은 단지 정확한 보도 그러한 기술적인 차원이 아니라 이러한 인멸조차 사라지고, 금기가 성역이 박살나는 것이다.

 

그리고, 뭐 인간 오래 살어. 언젠가는 진실을 밝혀지는 것이 현대의 가치이지. 진실조차 무덤으로 가져간다? 그게 뭐란 말이냐고.

 

태극기 새끼덜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더러운 양심이 쓰레기인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인서울 레짐의 더러운 꼴도 지덜이 잘 알지. 지방놈보다는 잘 알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려 그 더러운 것과 결탁하는 꼬라지로써 그들의 작태말이다.

나도 운현궁의 똘마니나 되고 싶다 그런 근성 말이다. 그러한 주제에 되려 그러한 것들이 괄세나 하면서 그들이 이끄는 엘더리즘이 곧 한국의 컨센서스의 창출 프로세스가 되게끔 하려는 그 작자 새끼덜의 꼰대력과 비양심이 소싯적에 제주 홀로코스트를 야기시킨 한반도 한성부 권세에 빌어붙어먹으려던 씹;새끼덜의 근본적인 정신상태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가이던스하는 오더에 단지 저항한다는 이유로 그러한 학살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 것은 공식 행정명령도 아니고, 이조시대적인 꼰대프로세스에 대한 모든 복종의 의미를 강요한 것이다.

 

차라리 차르군대가 공식명령을 받고 소수민족과 민간인을 학살하는 것은 그건 광주학살이었고, 제주에서 서북청년단이라는 것의 의미는 그보다는 오늘날의 태극기새끼덜과 같은 서울의 버글러, 양아치, 왈패, 거지패 이런 새끼덜인 카스트적인 계급을 의미하는 것이었다고.

 

명목상으로는 사농공상이지만 실제로는 정권에 야합하는 시전새끼덜과 그들의 해결사 새끼덜과 같은 결코 민간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새끼덜인 사업가이자 조폭새기 같은 놈들이지.

 

룸싸롱이라고 하는 성매매서비스도 실상은 그러한 축인 것들이 베푸는 계급적인 서비스이고, 그 년들은 그 인간들의 간을 본다는 것 때문에 갸들특유의 대라진 것이 없으면 돈 있다고 아무나 가서 노는 곳도 아니라고도 한다. 나아가서 한국의 강남새끼덜 사업가 씹;새끼덜의 레갈 스테이터스는 실상은 그러한 부분에 의해서 충족되는 것들이기가 일쑤인 것이고, 성공하면 사업이고, 실패하면 사기라는 의식은 그러한 것들의 실상은 불법적인 행태를 꼬집는 것이다.

 

그리고 갸들이 겨우 합법화된 것이라고 하는 것조차도 더 자세히 살펴보면 직원들이나 지방의 공급업자 따위나 후려냄으로써 인건비 따먹기 혹은 지방놈이 벌충하게 하는 그러한 것으로써 인서울경제라는 것은 한갖 extortion(착취, 강탈)로 이룩된 엉터리라는 것이다.

 

그 지랄이나 하고서는 뭐 SKY나 인서울대학이나 유학이나 갔다온 포지셔닝을 가지고서는 자신의 생산성은 지방공대새끼나 공대, 개발라인새끼덜 그러한 부류의 아랫것들보다 월등하다 요 지랄 부심짓이나 하는 새끼덜이 그 놈들인 것이다.

 

뭐 소싯적 서북청년단 새끼 후손일지도 모르는 인서울 중도매상이랑 농민이랑 개인과 개인의 차원을 떠나서 서울과 지방의 이득분배율은 어떻게 되죠? 응 9700:300, 아니면 뭐 4700:300정도 ㅋㄷㅋㄷ 4700원 300원 씨이발 존나 못 알아듣냐? 마트관리직 그런 새끼덜도 다 그렇게 해서 지 돈 챙겨먹는거다. 뭐 아니라고? 조까고 있네. 지방제조업체도 마찬가지야. 리터당 천원에 납품하면 갸들은 만원에 팔아먹어 씨이벌.

재료비빼면 500원가지고 그 제조라인이랑 좃소사장까지 다 나눠먹고(사실 워낙 조까트니까 좃소사장한테는 역마진 조금 빼준다고는 칸다), 인서울상인새끼덜과 건물주씨;발놈은 존나게 긁어담는거다.

세금빼고라는 개소리는 하지말고, 세금은 사후에 책정되는 국민의 의무잖아. 세전으로 500대 9500 씨이발 그래서 능력이라는 거냐? 야 조까고 있네. 그냥 핵 쳐 맞고 뒤져라 마. 그러니 지잡대 나온 새끼는 그 500원에 밥숫갈 올렸으니까 능력없는거네 씨발.

 

야 씨발 존나게 공평하네요. 이거 뭐 자본주의적 파트너쉽 맞나요? 이건 지배죠. 이 조까튼 새끼덜.

 

 

도쿄공화국 뭐 썩어서 망하는 것이지 왜 망해? 이 조까튼 것들. 간토오가 경기도보다는 실상은 훨씬 될성 부를 땅이고, 면적도 훨씬 넓고, 농업생산성, 바다에 대한 접근성 훨씬 더 좋은 땅이야. 그렇지만 왜 망하겠냐? 다 사람이 말아먹는 것이다 이 조까튼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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