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저는 병원과실로 딸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성재호검사에 의해 진실이 묻혔습니다.
성재호검사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로 영전되어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환자죽인 의사는 교수되고,
진실 왜곡하면 공인인증검사로 상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의 손가락으로
이 나라에 정의를 일으켜세워주세요.
직무유기한 검사는 옷을 벗어야 합니다.
거짓말하는 검사는 나가야합니다.
이미 청원해주신분께는 감사인사 올립니다.
10월 18일까지 청원기간동안 부득이하게
계속해서 글을 올리게 된점
너그럽게 보아주십시오.
아래 링크를 눌러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sNR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