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국킴에서 추미애장관의혹 추석밥상에 올리겠다고 주구장창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길게 갈 줄 안 추장관아들건이 빠르게 정리 되는 형국으로 흘러가자
추석까지 아직 일주일이나 남은 상태에서 이대로 두면 추석밥상에 추장관이 아니라 박덕흠이 오르게 생겼으니
국민 시선을 다시 모을수있는 것이 필요했고 그것이 추장관아들 사무실 압수수색이라 보여 집니다.
어떻게든 추석밥상에 추장관을 올려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