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가 터지고 여친이 독서실을 이용하는데 독서실이 1인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소리가 너무 심해 저녁 총무분에게 문소리를 해결해주라고 요청했지만 고개만 끄덕이고 무시를 했다고 하네요 근데 좀 시간이지나도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약간 짜증톤으로 총무에게 언제 해결해주냐 응답을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총무는 자리의 번호를 적어갔고 여친은 본인의 자리에서 공부하는데 문 두드리면서 복도에서 나오라고..또 자기한테 기분나쁘게 말했고 아침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아침에 말하지 왜 나한테 말하냐...그리고 돈줄꺼니까 나가라고 짜증을 냈다고 합니다 더 어이 없는건 사장한테 보고 한다고 하니 사장님은 너같은 진상 싫어한다고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