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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자본의 50%를 가진 거대 유럽자본의 본질.
게시물ID : history_30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대사형수
추천 : 3
조회수 : 199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9/18 17:22:31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은 전쟁 책임의 원인을 전적으로 지게되며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볼품없는 나라였습니다.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니었다는겁니다.) 그런데 히틀러라는 정치인이 나타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국 자본가들은 베르사유 조약으로 가난하고 약했던 독일에게 100억원(현재 시세로 1조~100조)정도의 돈을 빌려주었고 사실상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도록 유도했습니다.(영국과 히틀러가 해군협정을 맺은것을보면 정말 영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추악한지 알 수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프랑스와 동맹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히틀러에게 전쟁자금을 지원하고 섬나라인 영국본토를 보호하기위해 히틀러와 해군협정을 맺죠.) 박근혜와 유병언이 한때는 같은 사업을 하는 동반자에서 원환관계가 되었듯이 영국과 프랑스도 한때는 같이 전쟁을 하는 우방국이 었지만 속으로는 매우 거슬리고 싫어합니다.(뉴스에 간간히 나오는 프랑스 폭동은 영국의 공작일 가능성이 매우높음) 이일로인해 전쟁물자를 엄청나게 수출하게된 미국(영국인이 건너가서 만든나라)이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될수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현재 까지 이어지고있음. 더불어 전세계 주식시장을 장악하고있는 거대 유럽계 자본가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국적도없고 회사도없습니다. 그냥 토종 영국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들은 전세계자본의 50%이상을 가지고 있으며 전쟁 물자공급을 통해 부를 쌓고 다른국가들은 전쟁에 휠말리게 만들어 경제적으로 파탄을 나게 만든것이 영국계 자본가들이 가진 부의 본질입니다.

추가1

일본 몰락의 시초인 플라자합의도 이 거대 유럽자본의 개입이 있었으며 주도한것 또한 이들입니다. 일본 버블이 붕괴될때 일본국민들은 전재산을 다 잃다싶이 했지만 외국계자본은 일본 gdp의 10배를 벌어가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추악한일들은 전부 영국계 말종들이 한짓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도 확신을 하고있습니다. 공작이죠.

추가2

과거 영국은 해적질로 경제를 지탱하던 나라였으며 그당시 최고의 무기였던 대포를 스페인에게 수입을 하는 처지였지만 스페인은 해적질을 일삼는 영국이라는 나라에게 수출금지(일본이한국에게 하듯이 무역보복)을 하게되고 스페인은 이후 수백년간 영국에게 국제적 따돌림을 받도록 유도됨.

실제로 스페인은 g10안에 드는 경제대국이었지만 미국은 스페인을 철저하게 무시함. 사료를 찾아보면 굉장히많을겁니다. 빙산의 일각이죠 우리나라가 g10에 들어간다면 스페인또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지만 언급조차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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