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출출한 감이 약간 있지만, 저녁 한끼 안먹는 정도는 별 무리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주차후 사무실까지 300미터 정도 가볍게 뛰어보니... 세상에나, 숨이 안참.
92kg -->86kg의 효과가 대단하군요. 여기서 6kg만 더 빼면 북한산도 뛰어다닐듯한 자신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