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게에서 58.5kg을 보고, 밥을 막 먹었습니다 ㅎㅎㅎ밤 새 허기졌어요 ^^
어제 저녁 좀 무리해서 오래 걸었더니 발목이 살짝 아프네요.
이번달 안에 숫자 7 구경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올해는 정말 다이어트의 해 인걸로.... ^^
더불어 몸도 건강해 지니 너무 좋아요.
다게 분들과 함께 하니 든든하네요.
질투 같은것도 없고 그냥 서로 응원하며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까 넘 좋아요.
오늘도 파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