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 여행 갔을 때
6월 말 이었는데 스키장이 영업을해요. 안전시설도 없는데 사람들이 산에서 그냥 막 내려와요.
길을 가는데...
순록님들이 도로를 막고 계셨어요.
가까이서 보면 막 무서움 ㄷㄷ
북쪽에서는 트롬쇠가 가장 큰 도시예요
여기서 Mr Lee 라면을 샀는데 또 먹고 싶어요.
한국에서도 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