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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24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델라★
추천 : 1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8/30 16:55:40
암확진받고 진료, 수술 기약없이 기다리는 환자입니다.
파업이, 코로나가 무서워요.
코로나걸려도 병원 못가고.
파업땜에 수술도 연기고.
전 어느 누가 하루라도 빨리 양보해줘서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바보같은 생각일까요..?
참고 정부 기다리다 저 전이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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