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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afishing_5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옹킹동킹★
추천 : 3
조회수 : 117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8/28 02:12:43
원투로시작해서 그냥저냥 바람쌔러다니던놈이..
실업급여받으며 놀다가
농어루어,문어선상,풀치도보....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하다보니
부족한장비들을보며 가성비좋은 애들로 질러버렸네요ㅡㅜ
원투대는 아버지가쓰시던 돌돔대등으로 대충했었는데..
사다보니 끝이없네요...ㄷㄷㄷ
아부가르시아 새턴2 862m대로 농루..
새턴2 볼락대
솔티파이터 에깅대로 쭈갑
....여기다 다이와 저렴이 가성비갑 스피닝릴...등등
이것저것 사다보니 20만원 30만원...우습네요ㅡㅡㅋ
와이프눈치보며 할부를...쿨럭......
최근 4개월간 쉬며 낚시장비 출조비 등등 꼬라박은것만해도 100만원 우습네요 낚시 해로운거같은데...왜자꾸 가고싶은가...ㅠ
가성비위주로 장비를 사도 등골이 휩니다ㄷㄷㅠ
와이프가 이번이 마지막이니
장비더사지말래요 사고싶은거 아직 많은데ㅠ
서프원투대2개랑 엑케릴이랑...
농루선상도가고싶고 갑이시즌에 갑선상도가고싶고...
돈마니벌어다 주고 편히 눈치안보고 장비사고 낚시다니고싶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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