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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부(?)목사들 하는 짓 보면
절대 천국이나 지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면...
저들은 신도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 이고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면...
자신들이 지옥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일부(?)목사들과 신자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서
저들 보다 못하게 살지는 않겠다는 안위가 느껴지는 것을 보면
굳이 교회에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한다.
우리나라 일부(?)목사들과 신자들은
자신을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만들고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마저 든다....
웃음 포인트는
열심히 노력해서 지옥가는 일부(?)목사와 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