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넘 편했다는...
역시 하루 운동 안하면 온몸이 근질근질 하는 분들과는 질적으로 다르군요 ㅋㅋㅋ
역시나 저는 여차하면 5키로 훅 찔수 있는 여지가 얼마든이 있는 스타일 이라는....
근데 양심은 있었는지, 밤 새 자면서 마음이 불편은 했어요 ㅋㅋㅋ
아침에 무게를 재보니 59.5kg
헛!!!
너무 놀랬는데요, 이게 참 예전같으면 오예, 59 킬로 대라니.. 다행이다!!
했을텐데요, 그 무게 보고 저는 [아... 어제 운동 했으면 59.3kg정도 일수 도 있었을텐데...
운동 하고 잘껄.. 바보바보..]
해버렸네요.
그리고 오늘 저녁 꼭 운동 해야지!!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오우~ 내 마음가짐 정말 칭찬해 ^^
오늘은 꼭 운동 할게요.
댄스학원이 다시 문 열때까지 절대 살 더 찌지 않도록 조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