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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타민C로 코로나를 막을 수 있다는 카톡을 받으신 적 있나요?
게시물ID : corona19_4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크
추천 : 1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8/23 00:16:21

오늘 우리 교회 목사님께 받은 메시지인데,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듯합니다.

사실 관계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질문 1 : 이왕재 교수가 실존하는 인물인가요?

질문 2 : 정말 이왕재 교수가 비타민C를 먹으면 면역력이 강해져셔 코로나19를 이긴다느니, 안 그래도 코로나19는 죽는 병이 아니라느니 하는 말을 한 것이 사실일까요?

===========<카톡 전문>================================

200822 토비새


생명나무 열매 (이왕재 교수)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평택에서 태어났다. 공부 잘하는 아이였지만 일찍 하나님을 영접한 좋은 부모를 만났다. 농사짓는 부모였다. 오늘 이 강단에 설 수 있는 힘도 그 부모님에게 있었다. 재력도 부족했지만 어려서부터 저를 향해 늘 '너는 시골에 있을 아이가 아니니 서울로 가야된다'고 해서 고교 때 서울로 와서 경기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경기고교를 갈 실력이 못되었는데 갔고, 서울의대를 갔다. 160명 중 5% 정도만 남아서 교수가 될 수 있는데 그 자리까지 왔다.


정년이 이제 1주 남았다. 8월 31일에 방을 빼야된다. 지금까지 제 인생을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내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을 부어 주셨다. 똑똑한 것 보다 더한 능력을 부어주셨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15세에 부모님을 떠나 지금까지 이어온 객지 생활 중 매 순간 천사들을 내게 보내 주셔서 내 삶을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믿고 온전히 따르는 사람을 하나님이 그 삶을 책임져 주신다.


나는 세상적으로는 최고의 학자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 가치가 없다.

평생을 의학자, 과학자, 특히 해부학과 면역학을 공부했다. 평생을 암환자를 위한 면역학적 연구를 해왔다.

정년 이후에는 암환자의 암 발병 예측을 하는 특허를 가지고 사업을 하려 한다.

<건강과 생명>이란 책을 가지고 월간지 300호를 창간했다. 30년간 이 책을 발간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지금은 기독교의 압박이 극심하다. 요즘 그리스도인이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다.

서울대병원에 온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와서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나타났다. 전국에 450개 원목실이 있는데 50개 병원에만 공급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기독의사회에서 나머지 400개 교회에 이 책을 공급해 주기로 했다.


나는 비타민C에 대해 주로 연구했다. 너무도 잘 알려진 비타민C를 연구한 것에 대한 비아냥도 있었으나 30년을 한결같이 연구를 했다.

작년에 Springer 출판사와 단독 계약으로 <Vitamin C in Human Health and Disease>란 책을 냈다. 많은 사람들이 Springer 출판사에 책을 출판하기 원하는데 내가 단독으로 출판한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지금부터 코로나19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지난 2002년 사스가 유행했을 때 많은 과학자들이 생명과학 시대를 선포했다. 생명과학의 핵심이 유전자 조작이다.

또 줄기세포가 있다.

그런데 2002년에 시작된 사스를 처음에는 괴질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나중 알게된 것은 변형된 감기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우리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던 사향고향이에서 변종되어 인간에게 전파된 바이러스다.

바이러스는 사람 세포에 들어가야만 증식이 되는데 이종 동물의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데 사향고양이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켜 사향고양이를 기르던 주인을 감염시켰다. 그리고 그 주인은 죽고, 자녀들이 감염되어서 학교에 퍼졌다.


그 이후 신종독감이 퍼졌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 몸 안에 있는 바이러스다. 백신 개발이 쉽지 않다.

지금 백신 개발의 방식이 매우 우려스런 방식이다. 바이러스를 인체의 DNA 내에 넣어서 개발하는 방식인데 매우 위험하다.

지금 임상 3상 실험한다고 하는데 매우 위험하다. 러시아에서 백신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 실험은 매우 위험한 상업적 홍보일 뿐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는 박쥐다. 중국에서 시작된 것은 피할 수 없다. 중국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지 않을 수 없는 나라다. 교회를 폭파하는 나라다. 그런 나라를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나? 코로나 이후 홍수, 태풍이 중국을 징계한다.


중국 사람들이 박쥐를 아주 즐긴다. 그래서 박쥐 내에 살던 바이러스가 새로운 숙주를 찾게 된 것이다. 그 숙주가 인간이다. 그런데 코로나19는 사스보다 숙주 내로 들어가는 능력이 15~20배 강하다. 그래서 전염력이 강하다.

사스나 코로나의 구조가 똑 같다. 그래서 예방접종이 불가능하다. 백신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전체가 항원이 되어서 백신 개발이 쉽다.

전 세계에서 에이즈 백신 개발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나라가 미국인데 결국 포기했다. 코로나도 변종이 나왔다는 뉴스가 나온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DNA백신은 정말 위험하다.

DNA내에 바이러스를 조절하는 chip을 넣게 되는데 평생 그 chip이 몸 속에 남아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다. 오뉴월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은 에어컨 때문에 오뉴월에도 감기가 걸린다.

감기가 common cold라고 하는데 독감은 seasonal flu 라고 한다. 유행성 인플루엔자다.

코로나19는 접착력이 강해서 전파력이 강하고 더워도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예배를 보지 못하게 할 정도로 위험한 질병인가?

사망자를 분석해보니 8월 20일부로 2200만 확진, 170만 사망으로 3.5%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6000명 중 300여명 사망으로 2%가 채 되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면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4월 말까지는 코로나 사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렸으나 5월 이후는 사망자가 급격하게 줄었다. 10000명 이후로는 사망률이 1%가 채 되지 않았다. 죽은 사람도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다. 45% 이상이 3개 이상, 그중 75%가 2개 이상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여기서 기저질환은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정도의 분들이다. 입원 중이거나 면역체계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몸에 다른 질병으로 인해 죽게된다. 에이즈와 비슷하다. 98%가 그렇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는 2% 이내다.

그런데 자칫 방역을 강화하면 코로나로 인해 죽는 사람이 10명이라면 경제로 인해 죽는 사람이 1000명 10000명이 된다.


8월 15일에 200~300명 확진 되었다고 방역을 올리는데 평소 7~8000명 검사했는데 8월 15일부터 검사를 3만명으로 늘렸다. 


그런데 정부가 지금 교회를 얼마나 탄압하고 있나?

전철을 보라. 코로나가 그렇게 무서운 병이라면 전철을 멈춰야 되지 않나?

교회는 지금까지 너무나 잘했다. 더 얼마나 잘 하겠는가? 기독교 탄압이다.

8.15에 감염자가 늘었다면 언제 감염되었겠는가?


우리가 이 일을 계기로 신앙을 돌아보아야 된다. 

온라인 예배 핑계로 교회 안나오는 사람들 많다.

전문가로서 전 국가적으로 이처럼 난리를 쳐야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

우리의 신앙이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보다 믿음이 없는 것인가?


왜 21C가 시작되면서 순하디 순한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 사람이 죽는 일이 생겼는가를 묵상해보자.

이미 1980년대 에이즈를 통해 하나님이 경고를 하셨다. 그런데 인간은 계속 범죄하였다. 유전자조작을 통해 생명과학이 발달되었다. 이러한 인류의 범죄를 하나님은 징계하신다.

하나님은 DNA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인간을 징계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은 에이즈 이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를 통해서 경고를 하셨다. 그러나 인간들은 듣지 않았다.

이제는 방역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교회나 일상활동은 허용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병원이나 노인시설의 방역을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


창세기 3장에 생명나무 열매가 있다. 우리가 선악의 열매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으나 동산 중앙의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으려 할까 염려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과학자들이 그 열매를 따먹으려 하고 있다. 비타민C가 어떻게 사람을 치료하는지를 연구했다.

코로나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의 환자가 상기도감염이 하기도로 내려가면서 죽게되는 것이다. 그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홍콩독감을 가지고 쥐로 실험을 했는데 비타민C를 먹인 쥐와 먹이지 않은 쥐를 분석해보니 기관지에 알파베타 인터페론을 포함한 사이토카인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중국에서도 유사한 실험을 하여 확인되었다. 그런데 비타민C가 너무 싸다. 그래서 상용화가 안되고 있다.


(Q)비타민 C를 얼마나 먹어야 되나?

다른 동물들은 우리가 정한 양(60mg)의 100배 이상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2g을 6시간 간격으로 3번 총 6g을 먹어야 한다. 식사를 할 때 같이 드셔야 한다. 그런데 복용 초기에 일시적으로 위장장애가 있다. 복용할 때 처음에는 매회 1g씩 시작해도 된다.

 결석의 문제도 있다. 수산화칼슘이 있다. 결석을 일으킨다. 그런데 비타민 C에 수산이 있다. 그런데 나는 매일 20g씩 평생을 먹고 있는데 결석이 없다. 다시 말해 결석이 생기는 체질에서만 생긴다. 또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먹으면 된다.


(Q)비타민 C가 코로나바이러스 막을 수 있나?

당연하다. 면역이 강해져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하기도로 못내려간다.

한 가지 더 이야기 한다. 우리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바이러스가 죽는다. 열이 올라가서 땀을 흘리고 나면 몸이 바이러스를 극복한 것이다.

그래서 해열제를 먹지 말아야 된다.


(Q)확진환자의 감염위험은 어떠한가?

확진환자가 마스크를 안쓰면 감염율이 올라간다. 


(Q)앞으로 코로나가 확산될 거라고 보나?

동의하기 힘들다. 특히 기저질환 없으면 코로나로 인해 죽기 어렵다.


(Q)앞으로 한국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아야한다. 일제시대 때 이보다 더한 상황 가운데도 우리 선조들은 신앙을 지켰다. 그런데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무너져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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