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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올해에 제가 사는 구역을 딱 한번 벗어나봣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922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장도둑밥★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2 21:43:06
안녕하세요. 대전사는주민이에요. 우연찬게 (오타모른척 해줘.귀찮아.) 6월초에 첨으루 독립기념관에 가봣어요.
일행은 남자사람이지만. 설레진 않았어요. 안타까웟죠..
마스크 꿋꿋이 쓰는데,답답햇지만..매너잖아요.
1부터 8까지?건물이 많앗어요. 후!!단군신화는
제 기분상 중간이더라고요.제길
1은 일단 땐석기.못땐석기!! 공룡발자국!! 무좀이엇서!!
양말이나 신어라!!
2는 가야 왜케마너!! 금가야후가야남가야!
김가이가도 잇것네!! .......네. 오바 엿어요.
덥고. 또 더울때. 무교인 나에게. 왜 하필이면
예수오빠랑 그오빠의 아빠를 믿는척 하고선
절친이라구 뻥치구. 목사라능 뺏지달고. 삥뜯는
전염병시키가 미워서여.
그 독립기념관 안에서도. 미취학아동들이. 경건한
자세로....조용히 잇엇건만....물론,밖에 나오자마자
고삐 풀리긴 했지만...그 어린아이들도. 자신이 점잖고,폐끼치지 말아야 할 분위기를
안다는 말이요.
애들도 아는데.나잇살 쳐먹은 늬들은 왜 모를까..
종교를 앞세워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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