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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4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튼튼이!
추천 : 1
조회수 : 45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8/20 15:13:39
내용 그대로 입니다.
6살 여아인데,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소변 실수 했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5살까진 화장실도 제때제때 잘가고 하다가, 6살 부터
갑자기 논다고 화장실을 참고참고 하다가 실수하네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갑자기 소변 마려워 소리쳐서
들쳐 메고 화장실 간적도 엄청 많고요.
노는거 가만히 보면 소변 마려워서 가랑이 붙잡고도
놀다가, 저나 와이프가 그 모습 보고 화장실 데리고
가거나 그럽니다.
어린이집에서도 가끔 이런식으로 실수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이런 아이 주변에 보시거나 키워보신분 있을까요??
다른 부분에서 느리거나, 하지 않은 아이인데...
소변만 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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