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디모데전서 5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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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목사를 따른다고 한들.
가족보다 그분들이 더 소중한건가요 .
내 가족도 생각안하고
그저 그분의 말에따라 .
검사 안하고, 양성나와도 도망다니고.
그렇게 가족에게 전염되고
가족이 다치는데 ,
가족도 돌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잘도 천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