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부정선거로 사형선고 받고 죽었어야 할 놈 홍진기
살아나서 삼성과 결탁해서 만들어진 중앙일보
그 아들인 홍석현
검찰이라는 공조직을 사조직처럼 운용했는지
윤석열사단이라는 명칭이 공공연한 윤석열
두 사람이
역술가를 대동하고
술집에서 만나
우정을 다진다.....영화 만드는 사람들 어렵겠다.
뉴스타파의 기사
어디에도 순위에 오르지 않는다.
누구의 힘이 작용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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