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게임형식으로 게속 머리속에서 구상중이긴한데....
각 카드마다 능력치, 특성이 있어서
두뇌싸움을 하게 되는....
지금 구상중인걸로는
다수의 카드(나머지는 그리는중)중에서 5장을 선택
그때 서로 상대가 고른 카드를 절대로 보면안되고...
카드를 고른후에는 뒤집은체로 세트 해둬야함
방식은 공격과 방어순서를 번 갈아거며 하면서
서로 상대의 진영을 전멸시키거나 그전에 왕을 잡거나 하면 이기는 방식
공격은 공격순서에 전방에 있는 카드로만 가능하고
각 전투가 이루어지기전에 카드를 한칸씩만 자리를 교환하는것이 가능
이때 기병은 특성으로 세트된 전체지역을 이동가능
기사(검사,보병) 카드가 전투를 치룰때면
기사 남 카드는 카드의 지정 데미지보다 무조건 1의 데미지를 차감
기사 녀 카드는 무조건 지정데미지보다 1의 데미지를 추가
궁수(사냥꾼) 카드는
남 궁수카드는 후방을 제외한 모든지역을 공격가능
녀 궁수카드는 본진 후방을 제외한 지역을 두군데 공격가능(중복 불가)
마법사의 경우는 남 법사카드는 상대 전방의 능력을 카피 그대로 사용가능 단 공격할때에만 가능
여 법사 카드는 그 카드를 파괴하는 대신 상대 전방의 카드를 남은 체력을 상관없이 파괴
단 남 기사 카드는 특성때문에 파괴불가능하기에 체력을 1 남김
기병의 경우는
남 기병의 경우는 전방에 공격후 좌익이나 우익 둘중에 선택해서 1의 데미지를 줌(데미지를 받은게 남 기사일 경우 데미지를 무시)
여 기병의 경우 전방을 공격후 본진에 1의 데미지를 입힘( 본진이 남 기사였을경우 데미지 무시)
게임을 하면서 공격이 끝나고 차레가 넘어갈때마다 이동
오픈되는건 어디까지나 공격과 방어시기에 전방에 있는 카드뿐 나머지는 다 뒤집어진 상태여야함
궁수로 인해 공격을 받은 뒤집어져있는 카드는 공개하지 않고 체력의 소진만 기록
게임중 왕 카드는 전방에 한번이상은 나와야함 나오지 않고 나머지 카드들이 전멸하면 패배
나머지 카드가 전멸했을 상황에 왕 카드가 전방에 있으면 패배하지 않고 왕 한장으로만 게임을 계속함
카드의 능력치
궁수 - 체력 4 공격력 남 2, 여 1(특성으로 두군데를 공격가능)
기사 - 체력 6 공격력 남 3, 여 3(특성으로 실제 데미지에 +1 남 기사의 경우는 제외)
마법사 - 체력 3 공격력 남 임의(특성으로 인해 그때마다 바뀜), 여 0 (특성때문에 있는 카드이기에 공격력이 없음)
기병 - 체력 4 공격력 남 3(특성으로 좌익이나 우익중 한쪽에 1의 데미지를 줌), 여 3 (특성으로 본진에 있는 카드에 1의 데미지를 줌)
왕- 체력 10 공격력 2
현제 구상중인 카드는 이정도구요.
이기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왕을 잡거나 전멸시키거나
음 머리속에 있던걸 끄집어내긴 했는데....
잘 설명이 안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