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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4일' 젖먹이 링거 맞다 숨져..병원 거짓 해명(종합)
게시물ID : baby_15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베리
추천 : 1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6/28 14:20:30
'생후 34일' 젖먹이 링거 맞다 숨져..병원 거짓 해명(종합)
사망 당일 112 신고..경찰 부검 후 병원 관계자 조사 병원 
"우유 먹다가 사레 걸려"→"링거 주사 바늘 꽂다 청색증"

 태어난 지 한 달이 갓 지난 여자아이가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피해 부모가 의료 사고를 주장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병원 측은 최초 아이 부모가 분유를 먹이던 중 사레가 걸려 사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가 
뒤늦게 링거 주사 바늘을 꽂는 과정에서 청색증이 나타났다고 말을 바꿨다.


아기 웬만한 미열로 병원 가지 말라고도 하던데.. 해열제 정도면 열 내리는데 
병원 가면 별 필요치 않은 처방으로 위험해 지기도 하고 돈 바가지 씌운다고 하던데요. 

정말 그런가요?
ㅎㄷㄷ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6062813440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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